[스크랩] 변화가 곧 승리의 첫 걸음이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린도전서 2장 2절) 어린아이가 키와 몸 무게는 무럭무럭 성장해 가는데 내적인 성장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부모님의 마음은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한다.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아..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8.05.29
믿음 믿음은 공격이다 *그림은 gs칼텍스 정유 3팀에 근무하는 분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할머니와 어렵게 살고있는 김세인어린이 집을 수리하고 난 후에 담은 기념사진입니다. 장판, 도배, 방충만 등을 바꿔가며 세인이 집을 깔끔하게 수리해 주셨습니다. 국내 최강의 미곡종합회사인 가나안 네츄럴의 김..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7.08.06
하늘의 보좌를 움직이는 힘은 기도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힘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은 어떤 힘일까요? 사람마다 강력한 힘에 대한 평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힘은 무엇일까요? 하늘의 보좌는 어떤 곳인가요? 하나님이 앉으신 곳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다스리..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7.05.27
[삶과 지혜―김성광 목사] 행복한 가정의 조건 [2007.05.20 12:11] 미국의 시사주관지 뉴스위크에 의하면, 그동안 세계 각국 정부는 GNP(Gross National Products) ‘국민총생산’이 얼마인가를 평가하여 국민의 경제적 생활수준을 높이는데 관심을 가졌지만, 요즘은 GNH(Gross National Happiness) 즉, ‘국민총행복’ 즉 ‘국민의 행복감이 얼마나 높은가’에 더 관심..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7.05.25
안드레의 믿음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요6:8∼15) 안드레는 빌립과 달리 예수님의 말씀에 무엇인가 뜻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뜻을 풀어낼 수 있는 단서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가 먹으려고 가져온 도시락을 주목하였습니다. 안드레는 사려가 깊은 사람입니다. 당시 사람..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7.04.29
히스기야의 기도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꿈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마음에 있는 셈입니다. 마음 속에서 패한 사람은 현실에서도 여지없이 패합니다. 스스로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일은 허된 꿈이 되어 버립니다. 장벽은 바로 마음에 있습니다. 성경은..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7.04.20
낚은 가죽부대를 버립시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밭에 끊임없이 새로운 씨앗을 부리고 계십니다. 우리 마음 속에서 낡아빠진 생각을 뽑아내고 끊임없이 창조적 생각의 씨앗을 뿌리십니다. 단, 이 씨앗은 믿음의 토양 위에서만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며 자라날 수 있습니다. 38년 된 병자가 고침받는 것을 목격했다면 우리는 어..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7.04.19
믿음이 관건 그리스도인이란 말의 뜻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들, 즉 삶의 방식이 그리스도를 닮았다고 해서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믿음을 가진 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인간 구원의 필수조건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아나니 보이는..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7.04.16
추적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다 고난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렇지만 고난의 골짜기를 통과하지 않고 쉽게 점령할 수 있는 그런 성숙의 고지가 어디 있을까요. 욥은 동방에서 의인 중의 의인이었습니다. 그는 고난의 골짜기를 통과하지 않고서도 성숙의 고지를 점령했으면 하고 바..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7.04.02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지만 정작 성공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실패 없이 성공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실패 없는 성공은 거의 없다는 말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머리를 열어주는 "끄트머리"인 것입니다. 구약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은 연거푸 실패의 쓴잔을 마셔야 했던 사람입니다. 첫 번째로 ..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