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꿇은 나무 해발 3000m 이상의 고산에는 수목한계선이 있습니다. 수목한계선은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선을 말합니다. 풀도, 나무도, 어떠한 생물도 자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한계선의 역경을 이겨내고 자라는 나무를 수목한계선에서 자라는 나무라고 합니다. 이 나무는 모진 바람과 혹한 속에서 계속 자라기 위해 고..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8.12.09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미국 뉴욕의 한 재활병원의 벽에 어느 환자가 "큰일을 이루려고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고, 많은 일을 하려고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으며,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사람들의 칭찬을..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8.12.08
의미를 찾는 인간의 탐색 프랭클 박사가 쓴 <의미를 찾는 인간의 탐색>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것은 나치하의 유대인 포로 수용소에 대한 것을 자세하게 관찰하여 기록한 책입니다. 당시 6백만에 이르는 많은 유대인들이 포로수용소에서 죽어갔습니다. 끔찍한 생체 실험과 갖은 고문을 당하고, 가스실로 옮겨져 비참하게 ..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8.12.03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 3:18) 믿음은 내면적인 것이라 우리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숨겨진 내면의 삶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그 사람의 믿음이 진실한 것임을 나타내는 가장 분명한 증거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 ..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8.11.29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고린도전서 1장 27절)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족함을 알고 낮아지는 그리고 ..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8.11.24
[스크랩]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에베소서 4장 1-3절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쓰면..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8.11.13
[스크랩] 소리가 나는 곳에는 생명이 있다 9.11테러로 쌍둥이 빌딩이 붕괴된 다음에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는 작업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삼풍 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비슷한 구조 작업을 하지 않았습니까? 구조 대원들이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을 때 제일 먼저 무엇을 찾느냐 하면 소리를 찾습니다. 잔해 속에 만약에 생존자가 있다면..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8.11.04
[스크랩] 전명자사모가 본 하나님의 계시와 환상 실비아전 (전명자) 사모가 본 하나님의 계시와 환상 (1998년 4월 30일 새벽5시 ) 씨애틀 늦은비 교회 실비아 명자 전 선교사 www.nujunbi.org junmyungja@hotmail.com">junmyungja@hotmail.com 하늘에 혼인잔치가 열렸는데 성대하고 거대한 잔치석상이 보였다 전세계에서 올라온 꽤 많은 숫자의 아름다운 혼인 예복을 입은 ..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8.10.02
[스크랩] 40 목적이 있는 삶을 살기2. 40 목적이 있는 삶을 살기2. 삶의 다섯 가지 중요한 질문 내 삶의 중심을 무엇으로 삼을 것인가? 이것은 예배(worship)에 관한 문제다. 우리는 누구를 위해 살 것인가? 무엇을 중심으로 삶을 이루어나갈 것인가? 직업, 가족, 스포츠, 취미, 돈 재미있게 사는 것, 그 외의 여러 가지 활동이 그 중심이 될 수 있..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8.08.23
[스크랩] 사랑의 흔적과 은혜의 자국 수십년 전 만주에서 20개월이 막 지난 아이 3명이 천연두를 앓았다. 의료진이 없는 가운데 두 아이는 안타깝게 죽고 말았다. 나머지 한 여자아이는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얼굴에는 천연두 흉터가 남아 늘 놀림감이 됐다. 이 얼굴로 어떻게 살아가나 절망하고, 죽고 싶을 때마다 그녀는 어머니 말씀을.. 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