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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수개월간 정성껏 준비한 도자기·목공예 작품-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며 잔잔한 감동전해

아이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창작, 지역 기억으로 남다늘푸른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수개월간 정성껏 준비한 도자기·목공예 작품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며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아동 중심 작품전시회이자 ‘나눔의 날’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이번 전시회는 늘푸른지역아동센터(센터장 고일석)가 주최·주관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주민들과 나누고 싶다는 뜻에서 기획된 행사로, 그동안 센터 내부에서 진행되던 소규모 전시를 공공 공간으로 확장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장에는 도자기 컵과 접시, 나무 소품 등 아이들의 손길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이 전시됐다. 작품마다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설명과 이야기가 더해져, 결과물 이상의 의미를 지..

통합 전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신임회장 정웅기 장로‘이음세대’로 불리는 30·40세대 부흥에 집중할터

통합 전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신임회장 정웅기 장로‘이음세대’로 불리는 30·40세대 부흥에 집중할터통합 전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신임 회장에 정웅기 장로가 선출됐다. 연합회는 지난 12월 13일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정 장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정웅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을 연합회 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수님께서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하신 지상명령을 가슴에 품고, 오직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땅끝까지 증인 되는 삶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정 회장은 연합회의 방향성에 대해 “무엇보다 회원 상호 간의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는 데 힘쓰겠다”며 “지역 복음화는 물론, 침체된 다음 세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일에 전..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아동 작품전, 행정복지센터서 첫 개최교육발전특구 지원 성과 공유, ‘나눔의 날’로 공동체 교육 확장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아동 작품전, 행정복지센터서 첫 개최교육발전특구 지원 성과 공유, ‘나눔의 날’로 공동체 교육 확장늘푸른지역아동센터(센터장 고일석) 아동들이 수개월간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지난 12월 19일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매년 센터 내부에서 진행해 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공공 행정공간을 활용해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전시회는 교육발전특구 지원 프로그램인 ‘시작, 자람 그리고 나눔(2)’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동들은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한 내용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하며,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눴다. 전시된 작품들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성실한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전주초대교회가 2026년 새해를 여는 신년부흥회를 개최한다-강사 서울양문교회 신일수 목사

전주초대교회(담임 오웅의 목사)가 2026년 새해를 여는 신년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1월 18일(주일)부터 21일(수)까지 매일 오후 7시, 전주시 평화18길에 위치한 전주초대교회 본교회 예배당에서 열린다. 집회 주제는 ‘풀리리라’이다.​강사로는 서울 서울양문교회 담임목사인 신일수 목사가 초청됐다. 신일수 목사는 오랜 사역 가운데 청와대 대변인 부부를 비롯해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 등 각계 지도자들을 상담하며 영적 조언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다수의 제자 목회자들이 그의 사역을 통해 은혜와 능력을 임파테이션 받아 부흥사로 활발히 사역하고 있어, 이번 집회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신 목사는 현재 국민일보 부흥사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으며, 오산리 금식기도원 주강사, 성결교단..

호남 개신교 첫 교회 ‘은송리 교회’ 터전 규명 학술포럼 개최

호남 개신교 첫 교회 ‘은송리 교회’ 터전 규명 학술포럼 개최미국 남장로회 전주선교지부 최초 정착지 학술적 검증, 교회사적 의미 재조명​호남 지역에 처음 개신교의 씨앗을 뿌린 것은 19세기 후반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들의 헌신과 개척에 의해서였다. 이후 호남 선교의 역사는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상당 부분 밝혀졌지만, 여전히 논쟁의 여지를 남긴 쟁점도 적지 않다. 그중 하나가 미국 남장로회 전주선교지부가 처음 뿌리를 내린 ‘첫 터전’(최초 교회)의 정확한 위치다.​이와 관련해 미국 남장로회 전주선교의 출발점으로 알려진 ‘은송리 교회’의 실체와 위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는 포럼이 열려 학계와 교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전북연구원과 (사)오래된미래연구소, 구바울기념의학박물관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전주문화원이 ..

전주새중앙교회 홍동필 목사, 31년 담임목회 마치고 은퇴, 원로목사로 추대

전주새중앙교회 홍동필 목사, 31년 담임목회 마치고 은퇴, 원로목사로 추대전주새중앙교회 홍동필 목사가 지난 12월 13일, 31년에 걸친 담임목회 사역을 마치고 은퇴했다. 홍 목사는 1994년 11월 28일 새중앙교회에 부임한 이후 성실하고 헌신적인 목회로 교회를 섬기며, 합신 총회 법에 따른 정년을 맞아 시무를 마쳤다.​홍 목사는 목회 기간 내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운다”는 분명한 목회 철학을 가지고 사역해 왔다. 이를 위해 성경공부와 심방 사역에 힘썼으며, 무엇보다 목회자가 먼저 본이 되는 삶을 살고자 부단히 노력해왔다. 또한 후배 목회자와 선교사를 양성해 교회와 선교 현장으로 파송하는 일에도 전심을 다해 헌신해왔다.​교우들을 향한 사랑과 기도, 그리고 쉼 없는 봉사는..

합동 중전주노회(노회장 강명수 목사), 노회 내 시찰 간 화합과 교제 도모 체육행사 가져

합동 중전주노회(노회장 강명수 목사)가 연말을 맞아 노회 내 시찰 간 화합과 교제를 도모하는 체육행사를 마련했다.합동 중전주노회는 12월 18일 오전 9시 완주국민체육관에서 ‘시차별 한마음 송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노회장 강명수 목사는 “노회 내 시찰들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음 송년 체육대회를 통해 목회 현장의 연대를 강화하고 상호 격려의 시간을 갖고자 했다”며 “경쟁보다는 교제와 화합에 의미를 두었다”고 설명했다.개회예배는 친교부장 김종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회계 박철 장로가 기도했으며, 강명수 목사는 히브리서 10장 24~25절을 본문으로 ‘서로 격려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어 족구 담..

세계신지식인협회 전북지회, 송년의 밤 열고 2026년 도약 다짐

사단법인 세계신지식인협회 전북지회(회장 이기종 장로)가 12월 18일 회원들과 함께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지식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을 되짚고, 협회의 정체성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협회의 존재 이유와 사회적 사명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세계신지식인협회는 새로운 발상과 창의적 사고로 세계 지식 흐름을 선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신지식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천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찾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기종 장로는 인사말에서 “오랜 역사..

순창군기독교연합회(회장 강형규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성탄잔치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섬김에 나서

순창군기독교연합회(회장 강형규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성탄잔치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섬김에 나섰다.순창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창군 지역민을 대상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25일에는 순창중앙쉼터에서 순창군민을 위한 성탄잔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순창제일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부터 여전도회 회원들까지 참여해 찬양과 율동으로 섬김의 시간을 가졌다.아동부 기악합주, 아동부 단체 워쉽, 중고등부 워쉽, 아동부 치어리딩, 중고등부 합창, 청년부 워쉽, 마리아 수어찬양, 마르다 댄스 등 어린이들의 밝고 순수한 찬양과 중고등부 워십, 청년부 워십과 여전고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는 성탄의 의미를 한층 더 따뜻하게 전하며 지역민들에게 큰 ..

MVP선교회 회장 정병표 교수, '크리스천 멘토링'을 출간

MVP선교회 회장 정병표 교수가 최근 '크리스천 멘토링'을 출간했다. 이 책은 크리스천 멘토링의 본질과 실제를 성경적·실천적으로 조명하며, 멘토와 멘티가 함께 걷는 신앙 여정의 의미를 담아낸 안내서다.​정 교수는 책에서 “크리스천 멘토링은 단순한 조언이나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을 나누고 영혼을 돌보는 사역”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멘토는 멘티의 삶에 귀 기울이며 하나님의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고,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기도로 동행하는 존재”라며 “이 책을 통해 그러한 동행의 아름다움과 실제적인 방법들을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우리는 모두 믿음의 길을 걷는 순례자”라며 “어떤 이는 막 첫걸음을 내딛었고, 또 어떤 이는 수많은 고개를 넘어온 사람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여정에서 혼자 걷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