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창작, 지역 기억으로 남다늘푸른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수개월간 정성껏 준비한 도자기·목공예 작품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며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아동 중심 작품전시회이자 ‘나눔의 날’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이번 전시회는 늘푸른지역아동센터(센터장 고일석)가 주최·주관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주민들과 나누고 싶다는 뜻에서 기획된 행사로, 그동안 센터 내부에서 진행되던 소규모 전시를 공공 공간으로 확장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장에는 도자기 컵과 접시, 나무 소품 등 아이들의 손길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이 전시됐다. 작품마다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설명과 이야기가 더해져, 결과물 이상의 의미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