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신교회 10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가 가수 조성모와 함께하는 간증집회를 마련했다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이제 다시 회복을 위한, 5월의 찬양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가수 조성모와 함께하는 간증집회를 마련했다. 1일에는 ‘은혜’ ‘행복’ ‘감사’ 등을 작곡한 손경민 목사와 김정희 사모를 초청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5월의 찬양축제 두 번째 강사로 나선 조성모 집사는 어릴 적 불교 집안에서 자라나 복음을 몰랐던 그는 학창시절 만난 친구의 전도로 하나님을 영접했다. 목회자의 아들이었던 친구가 선물해 준 찬양 테이프를 처음 듣고 눈물을 흘렸다는 조성모는 마음속에 찬양을 품고 자신의 재능을 살려 가수의 길을 걸었다. 특히, 그는 코로나19는 삶의 쓴 뿌리가 돼 삶의 전반을 뒤흔든 역대급 사건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

통합 제105회 총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

통합 제105회 총회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회의로 진행된다. 오는 21일(월) 오후 1시에 시작돼 오후 5시에 폐회한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3일 오후 임시 화상회의를 갖고, 총회 일정과 방법을 최종 확정했으며, 이와 같은 내용을 공표했다. 총회는 신정호 부총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총회진행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 준비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준비위원장 신정호 부총회장을 만나본다. ​ -. 통합 제105회 총회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회의로 진행된다. 온라인 회의 진행은 어떻게 되는지. “코로나19의 국내 재확산으로 정부의 방역조치가 강화돼 1500명의 총대가 한 장소에서 모일 수 없게 됐다. 이러한 상태에서 온라인 총회 진행은 총회 임원회가 선택할 수 있는 사실상의 유일한 해법이다. 충북·..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가 가을신앙축제 일환으로 가수 김세환 집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지난 17일 오후 3시 본교회에서 가졌다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가 가을신앙축제 일환으로 가수 김세환 집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지난 17일 오후 3시 본교회에서 가졌다. 1970년과 1980년대의 대표적인 포크 팝 가수이자 세시봉의 일원인 김세환 집사는 이날 자신의 교회출석과 신앙생활의 이야기를 동신교회 성도들에게..

통합 104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 신정호 목사 정책 소견발표

통합 104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 신정호 목사 정책 소견 통합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된 전주동신교회 담임 신정호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면서 “회복과 화해를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총회, 평화롭고 성숙한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 집사·권사 임직예식이 지난 7월 21일 오후 3시 본당에서 가졌다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 집사·권사 임직예식이 지난 7월 21일 오후 3시 본당에서 가졌다. 이날 임직식은 안수집사 취임 1명, 안수집사 임직 7명, 권사 취임은 3명, 구너사 임직은 29명, 명예권사 추대는 5명이 각각 받았다. ​ 안수집사 취임은 신기균, 안수집사 임직은 나연석·이..

FANTV/교회뉴스 2019.08.03

가수 노사연 권사, 전주동신교회에서 찬양과 간증 가져

가수 노사연 권사(서울온누리교회)가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 춘계신앙축제에서 찬양과 간증을 통해 은혜로운 감동의 시간을 전했다. 이날 노사연 권사는 만남의 소중함을 첫 얘기로 풀어나갔다. 그는 남편 이무송 집사와의 만남에 대한 간증을 이어갔다. 노 권사는“연상연하 ..

이날 신앙 간증에 나선 해바라기 이주호 집사는 1980년대 한국 포크계를 이끌었던 대표 뮤지션이다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 춘계신앙축제가 지난 17일 오후 3시 가수 해바라기를 초청해 가졌다. 오는 24일 오후 3시에는 가수 노사연을 초청해 가진다. ​ 이날 신앙 간증에 나선 해바라기 이주호 집사는 1980년대 한국 포크계를 이끌었던 대표 뮤지션이다. 특히 아름다운 화음과 따뜻..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가 새해를 맞이해 ‘3人 3色 심령부흥성회’를 개최

지난 7일-10일까지 오전 5시, 오후 7시 30분 2회에 걸쳐 진행 서울주하늘교회 담임 이정원 목사, 일산대명교회 박두만 목사, 파주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가 새해를 맞이해 ‘3人 3色 심령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동신교회는 지난 7일-10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