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결혼정보 대표 이희연 권사(전주제일감리교회)“예수님을 닮아가는 커플과 함께 신앙의 명가를 이루도록 가교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예담결혼정보 대표 이희연 권사(전주제일감리교회) “예수님을 닮아가는 커플과 함께 신앙의 명가를 이루도록 가교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예담결혼정보 대표 이희연 권사(전주제일감리교회)는 예담결혼정보를 기독 신앙의 명가로 만들어 가기 위해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예담의 가치를 알아주고, 인정하는 고개들에게 보답하고자 그리스도 안에서 좋은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결혼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도이기에 결혼을 통해 서로 ‘화목하고 신뢰 받는 가정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 21년간 기독결혼정보 예담 대표를 맡아 섬기면서 그리스도인은 행복론이 분명해야 복음을 전할 이유도 확실해질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KT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