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 128

[스크랩] 동렬형제의 새벽송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여 오후부터 간헐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지금은 추적추적 작은 비의 양이 내리고 있지만 기상예보는 주말까지 비가 내리겠다는 예보. 그제 술에 취해 공동체를 찾은 동렬이 형제를 등을 몇 번 갈겨주고 밖으로 내쫓았다. 공동체 공사 일을 하던 그가 하룻만에 술에..

'노숙인’ 6개월 새 1015명 증가… 쉼터 보호 3875명

‘노숙인’ 6개월 새 1015명 증가… 쉼터 보호 3875명 [2009.02.25 20:52] 두끼 식사 57%… 시설 절반 소형교회 운영 경기 불황이 심화되면서 국내 노숙인 수가 6개월 전보다 1000여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노숙인 절반 이상이 하루 두끼 식사를 하고 있으며 10명 중 2명만 세끼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

색다른 문화실험 ‘나눔과기쁨 교향악단’이 뜬다

색다른 문화실험 ‘나눔과기쁨 교향악단’이 뜬다 ‘군악대’ 역할로 사회에 활력... 예술청년 실업자 구제 한몫 나눔과기쁨 webmaster@joyofsharing.org 2009년 02월 17일 (화) 17:10:30 최모림 기자 wood1945@upkorea.net 불황은 끝없이 계속될 것 같던 웰빙 바람도 순식간에 잠재울 정도로 거세다. 언제 끝날지 그 기미..

'목회자 사례비 기부’ 125명 동참

[경제 희망의 길,한국교회가 만든다] ‘목회자 사례비 기부’ 125명 동참 [2009.02.23 18:27]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국가적 경제위기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사례비의 5%를 나누기로 결의했다. 김삼환(명성교회) 최병남(대전중앙교회) 서경석(서울조선족교회·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목사 등은 23일 서..

[경제 희망의 길,한국교회가 만든다] ‘목회자 사례비 5% 기부’ 캠페인

[경제 희망의 길,한국교회가 만든다] [2009.02.17 21:19] 기독교사회책임과 나눔과기쁨이 17일 국민일보와 2차 협약식을 갖고 '목회자 사례비 5% 기부' 캠페인을 함께 전개키로 함에 따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활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김삼환 목사 등 중진 목회자 7명 전국교회에 편지 본보 ..

큰 교회와 작은 교회, ‘나눔’으로 상생

HOME 큰 교회와 작은 교회, ‘나눔’으로 상생 만나교회서 ‘사랑의 반찬나눔 운동’ 발대식 나눔과기쁨 webmaster@joyofsharing.org ▲발대식 후 가진 회의에서 참석한 목사들이 나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철 기자 나눔과기쁨(상임대표 손봉호·서경석)이 추진하는 ‘사랑의 반찬나눔 운동’ 발대..

기적이 된 ‘반찬 나눔’ 사회 운동으로 확산

기적이 된 ‘반찬 나눔’ 사회 운동으로 확산 큰 교회가 반찬을 만들고 작은 교회가 지역사회 차상위 계층 가정에 반찬을 배달하는 반찬나눔운동이 시작됐다. 부산의 작은 개척교회에서 시작된 반찬나눔운동은 이제 대형 교회의 탄탄한 재정과 인적 자원의 지원에 힘입어 대규모 사회운동으로 확산..

나눔과기쁨 문화나눔사업단&사회지도층합창단 발기인대회

나눔과기쁨 문화나눔사업단&사회지도층합창단 발기인대회 나눔과기쁨 webmaster@joyofsharing.org 나이 들어 좋은 건 점점 힘이 빠지는 것이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쓸 데 없는 짓 않게 되다니/ 그러나 나이들어 나쁜 건 자꾸자꾸 초라해 지는 일이다/ 아무 한 일 없이 공연히 이 세상 왔다 가는 것 같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