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종 목사, 천국과 지옥-나는 보았다 신성종 목사, 천국과 지옥 ^나는 보았다^~ 잊혀진 인물 같지만 1990년대에 신성종(75)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였다. 그는 93년 문민정부 출범시 ‘장로 대통령’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출석하던 충현교회의 담임이었다. 당시 YS는 대통령 당선이후 처음 몇 주일은 충현교.. 동 영 상/간 증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