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2020년 1월과 2월 사역보고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사역보고 21세기 과학기술은 과거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이미 시작됐으며,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수적인 빅데이터 확보를 위한 전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AI를 채용한 기계와 로봇이 사람보다 빠르고 정확하기 .. 전북기독신문TV/선교단체 2020.03.05
전북대 강석일 교수,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현대과학이 말하는 지구와 우주의 기원은 동일과정설과 진화론에 의거해 아주 오래전에 시작됐다고 말하고 있다. 지구는 45억년전에 만들어졌고, 우주는 138억 년 전에 만들어졌다라며 여러가지 과학적인 근거들을 들어 주장한다. 진화론과 창조론을 모두 포용하려고 하는 유신진화론..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9.12.03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지부장 이광진 박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여름캠프는 ‘시작과 끝, 창조주 하나님’ 주제로 개최됐다 ‘창조신앙과 구원신앙 회복’을 위한 찬양이 있는 지성과 영성의 청소년 비전캠프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렸다.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지부장 이광진 박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여름캠프는 ‘시작과 끝, 창조주 하나님’ 주제로 개.. 전북기독신문TV/선교단체 2019.08.03
쓰레기(정크) DNA’의 진실은 무엇인가? 전북대학교 한윤봉 교(세계 100대 과학자,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정상 유전자와 다르게 돌연변이로 인해 단백질을 코딩하는 기능을 상실한 유전자를 ‘유사유전자’라고 한다. ‘유사(類似)’라고 붙인 이유는 염기서열이 정상 유전자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유전체가 오랜 시간 진화를 .. 교회이슈/한윤봉칼럼 2019.06.09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가져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교수) 학술대회가 지난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개최됐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창조과학’(호6:3) 주제와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지부장 이광진 박사) 주최로, 한동대학교 장.. FANTV/교계뉴스 2019.05.28
돌연변이가 생물체에 유익을 주며 진화를 이끄는가? 한윤봉 교수 (전북대학교, 세계 100대 과학자,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진화를 믿는 과학자들은 ‘변이의 축적과 자연선택’을 통해서 진화가 일어나며, 이를 과학적 사실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돌연변이가 축적되면, 변이 개체가 자연선택에 .. 교회이슈/한윤봉칼럼 2019.05.28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가 오는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교수) 학술대회가 오는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창조과학’(호6:3) 주제와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지부장 이광진 박사) 주최로, 전체강연과 일.. 전북기독신문TV/교계뉴스 2019.05.07
한윤봉 교수 창조과학 칼럼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은 각각 고유한 특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현대 과학자들은 동물들의 다양한 능력을 분석하고 모방함으로써 현재 과학기술이 갖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들을 해결하려 하고 있다. 이렇게 생물의 행동이나 구조, 생물들이 만들어내는 물질 등.. FANTV/살며생각하며 2019.03.24
창조신앙 청소년 진로콘서트,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주관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전북CBS 하림홀에서 창조주 하나님, 손잡고 주제로 ‘성경적 창조신앙’의 회복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위한 비전으로 설립된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지부장 이광진 박사)가 청소년들을 위한 ‘창조신앙 청소년 진로콘서트’를 .. 전북기독신문TV/리얼대담 2019.01.03
한국창조과학회장 한윤봉 교수(전북대) 한국창조과학회장 한윤봉 교수(전북대) “올해에는 더욱 성경적 창조신앙 회복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두 번째 한국창조과학회장으로 연임돼 임기를 시작한 한윤봉 전북대 교수는 “성경적 창조신앙의 회복”이라고 선포했다. 그의 키워드는 ‘교회와 다음세대’이다. .. 전북기독신문TV/리얼대담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