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선교단체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지부장 이광진 박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여름캠프는 ‘시작과 끝, 창조주 하나님’ 주제로 개최됐다

153뉴스 tv 2019. 8. 3. 18:53












‘창조신앙과 구원신앙 회복’을 위한 찬양이 있는 지성과 영성의 청소년 비전캠프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렸다.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지부장 이광진 박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여름캠프는 ‘시작과 끝, 창조주 하나님’ 주제로 개최됐다.

지부장 이광진 박사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에 대해 배웠고, 창조과학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며 “특히 창조의 과학적 사실성과 진화의 허구성을 확인했으며,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강조했다.

이번 비전캠프에는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한윤봉 교수(전북대), 지부장 이광진 박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대학교 강석일 교수, 전북대학교 마윤정 교수,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백현주 사무처장, 해운대교회 이준탁 목사, 목원교회 한 장원 전도사, 원천교회 류지열 전도사 등이 각각 강의에 나섰다.

한윤봉 교수는 ‘창조일까? 진화일까?’, 강석일 교수는 ‘지금까지 이런 시작은 없었다’, 마윤정 교수는 ‘지금까지 이런 타락은 없었다’, 이광진 박사는 ‘지금까지 이런 회복은 없었다’, 백현주 사무처장은 ‘ 교과서와 나의 믿음이 무슨 상관’ 등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또, PK와 한동프레이즈가 찬양의 시간을, 창조신문 만들기와 창조과학 도전 골드벨, 간증과 시상식 등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북지부는 제12차 창조과학 어린이비전캠프도 ‘시작과 끝, 창조주 하나님’ 주제로 8월 1일-3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비전캠프 강사는 전북대학교 마윤정 교수, 예수대학교 이정옥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양윤희 강사, 전 서울대영재원 양은숙 박사, 소생한의원 양경욱 원장,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 오미연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