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20년 세월 하나님의 은혜로 되찾았습니다 잃어버린 20년 세월 하나님의 은혜로 되찾았습니다 10대에 가출해 알콜, 자살 등의 암흑의 삶에서 복음의 전령사로 거듭난 예수전도선교회 김미앙대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라며 고백한 예수전도선교회 김미앙 대표 “암울했던 시절에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제가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 FANTV/사람과사람 2007.03.08
알콜중독자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의 새로운 삶을 “암울했던 시절에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제가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살 수 없었습니다.” 20여년 동안 술로 연명했던 세월이 주마등처럼 새겨진다고 고백하는 예수전도선교회 김미앙 대표(광주마하나임교회 담임). 하나님의 은혜가 새록새록 떠올랐던지 기어이 김대표의 눈물샘을 자극하.. FANTV/사람과사람 2007.02.27
[스크랩] 아빠를 꼭 찾아주세요...한달이 지나도... 종로3가에서 퇴근길에 행방불명된 아빠를 찾아주세요 지난 설날은 우리 가족에게는 너무나 쓸쓸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TV프로그램은 가족과 명절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했고, 주위의 지인들은 모두들 각자의 설날을 보내기 위해 가족들 곁으로 돌아가고......저희 가족은 어찌 할 줄을 모르.. FANTV/사람과사람 2007.02.22
[스크랩] ‘1평’ 담뱃가게 아저씨의 아름다운 나눔 사랑 채 1평도 안되는 작은 공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바로 밑에 자리한 이 작은 가게는 손님이 오면 엉덩이 한 쪽 걸칠 정도로 좁았다. 얼마나 좁은지 엉덩이 바짝 들이대고 그나마 자리에 앉으니 무릎이 걸려 출입문이 닫히질 않는다. 노윤회씨(전북 군산시. 50) 지금 그가 하는 일은 ‘1평’이 채 되지 .. FANTV/사람과사람 2007.02.05
[스크랩]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1996년도 서울대 인문계 수석(首席)을 차지한 장승수(26세)씨가 펴낸 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가 화제를 모았었다. ▶ 놀라운 것은 대입 5수(五受) 끝에 일구어낸 합격의 감격이 너무도 대단했기 때문이다. ‘대입 수험공부’는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렵고, 지겹고, 고통.. FANTV/사람과사람 2007.01.18
[스크랩] 한국에서 가장 큰 사제 키 207cm 수원교구 인진교 부제 15일 수품 한국에서 가장 큰 사제, 큰 키만큼 기대감도 커 '헉! 크다. 어디 올라서 있는 건가?' 2m7cm란다. 아니 그보다 더 클지도 모른다고 했다. 며칠 후면 한국교회에서 키가 가장 큰 '걸리버 사제'로 기록될 수원교구 인진교 부제를 만났다. 인 부제는 15일 사제품을 받는다.. FANTV/사람과사람 2007.01.17
[스크랩] 엿장사 마음대로 근 70년 엿 팔아온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엿장수가 된 지 올해로 5년째. 작년에 엿을 팔아 2억원을 벌었다. 만으로 서른여섯인 돼지띠 아들이 세운 올해 매출 목표, 놀라지 마시라, 자그마치 3억원! 아버지는 평생 장터를 떠돌았다. 엿을 팔며 방방곡곡 돌아다녔다고 이름도 팔도(八道), 윤팔도로 바꿨다... FANTV/사람과사람 2007.01.17
나눔과 섬김의 삶이 행복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나눔과 섬김'의 철학이 바로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희생입니다.“ 소외된 이들에 대한 아낌없는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가 있다. 한국한복을 경영하면서 여수밥퍼공동체 공동대표이기도 한 김길량 권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 대표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 FANTV/사람과사람 200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