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성막론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전주시은교회 담임 김세호 목사 12년째 성막론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전주시은교회 담임 김세호 목사. 그는 성막론을 강의하면서 한 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고,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목양을 펼쳐가야 한다는 소신이다. 내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동안 열리는 세미나..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8.12.25
전주순복음교회 사모 김자애 작가 “함께하는 퀼트이야기” 전주순복음교회 사모 김자애 작가 “함께하는 퀼트이야기” “작은 천 조각은 자체로서의 존재의 가치도 적고 쓰임에 합당한 용도가 많지 않습니다. 쓰레기에 휩쓸려 버려질 상황에서 작가의 손에 선택되고 다른 천 조각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생명을 얻습니다.” 전주순복음교회 사모 ..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8.12.06
주)주한건설기술단 대표 왕현호 집사(이리신광교회) 주)주한건설기술단 대표 왕현호 집사(이리신광교회)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다윗은 고난이 유익이라고 시편에서 고백했던 이유이다. 고난이 오기 전에는 자신의 주인이 자기라고 알고 있었지만, 고난을 통해 자신의 주인은 무력하고 불완전한 자기 자..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8.11.29
피아니스트 이은영 집사(전주중앙교회) 피아니스트 이은영 집사(전주중앙교회)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희곡 ‘헨리 4세’에 이런 대사를 썼다. 높은 자리에 오르려면 반드시 그 위치와 권한에 걸맞는 자격과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예기다. 리더로서 자격과 책임은 통찰력과 전문성, 경험을 우선시 한다. 특히 남에 ..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8.11.27
CBMC 마음모아합창단 지휘자 윤호중 집사 CBMC 마음모아합창단 지휘자 윤호중 집사 “See His Glory.” 지난 11월 27일 제3회 마음모아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연지홀)에서 은혜 가운데 마쳤다. “그의 영광을 보리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정기연주회에서 지휘자 윤호중 집사는 한올한올 땀방울을 흘..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8.11.27
찬양사역자 조만행 선교사 찬양사역자 조만행 선교사 지난 11일(주일) 오후 7시 선교전북 대회에서 특별찬양에 나선 찬양사역자 조만행 선교사. 그는 이날 32살의 젊은 나이에 인생의 가장 큰 위기를 만나게 됐다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암세포가 이미 위벽을 뚫고 임파선 8군데로 퍼져버린 악성위암(3기말)으로 인..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8.11.14
통합 전북노회장 강명식 목사 “저는 처음부터 교육 목회에 전념해 왔습니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역은 세 가지, 곧 교육(teaching), 전파(preaching), 치유(healing)이다. 이 가운데 예수님의 공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직무 중 하나는 ‘가르치심’이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효자동교회 청년회장 시절부터 시온..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8.11.11
전북노회 신사참배위원회 위원장 윤희원 목사 “나는 전북노회의 신사참배 결의 역사를 알고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합동 전북노회 신사참배위원회 위원장 윤희원 목사는 지금으로부터 80여년 전, 일제 강점기 때 목회자 선배들이 저질렀던 신사참배에 대해 몹시 안타까워한다. 그는 “지금의 전북노회가 그때, 그러한 상황 속에 있..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8.10.17
서양화가 박원기 집사, 밥상을 작품의 소재로 지난 12년 동안 1,200여 작품을 “한 작품을 완성하기 전까지 10만회 이상 손길이 갑니다.” 서양화가 박원기 집사(전주 산돌교회)는 서양 화가이면서 가장 한국적인 작품을 그려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독특한 작품 활동으로 독보적인 작가로, 특히 ‘밥상’을 작품의 소재로 지난 12년 동안 1,200여 작품을 만들..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8.10.11
전북기독교문화유산보존협회, 회장 최원탁 목사 전북기독교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된다. 전북기독교문화유산보존협회(회장 최원탁 목사)에 따르면 전북지역 기독교계는 그간 불교, 유교에 비해 정부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독교 문화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문제를 지적받아 왔다. 이에 따..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