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168

12년째 성막론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전주시은교회 담임 김세호 목사

12년째 성막론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전주시은교회 담임 김세호 목사. 그는 성막론을 강의하면서 한 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고,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목양을 펼쳐가야 한다는 소신이다. 내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동안 열리는 세미나..

전주순복음교회 사모 김자애 작가 “함께하는 퀼트이야기”

전주순복음교회 사모 김자애 작가 “함께하는 퀼트이야기” “작은 천 조각은 자체로서의 존재의 가치도 적고 쓰임에 합당한 용도가 많지 않습니다. 쓰레기에 휩쓸려 버려질 상황에서 작가의 손에 선택되고 다른 천 조각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생명을 얻습니다.” 전주순복음교회 사모 ..

서양화가 박원기 집사, 밥상을 작품의 소재로 지난 12년 동안 1,200여 작품을

“한 작품을 완성하기 전까지 10만회 이상 손길이 갑니다.” 서양화가 박원기 집사(전주 산돌교회)는 서양 화가이면서 가장 한국적인 작품을 그려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독특한 작품 활동으로 독보적인 작가로, 특히 ‘밥상’을 작품의 소재로 지난 12년 동안 1,200여 작품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