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이슈 42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와 러플(러브플러스)페스티벌 오는 6월 1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한문광장에서 열린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와 러플(러브플러스)페스티벌 오는 6월 1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한문광장에서 열린다. ​ 이번 대회와 축제는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퀴어행사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키며, 한국교회의 건강한 생태계를 보호하고, 청년들과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가치를 ..

동성애자들의 퀴어집회 반대행사 ‘전북생명·가정·효사랑축제가 지난 19일 정오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전주덕진의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가져

동성애자들의 퀴어집회 반대행사 ‘전북생명·가정·효사랑축제가 지난 19일 정오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전주덕진의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8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 그리고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 이번 행사는 전주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 박재신 목사)를 중심으로 전..

동반연, 국가인권위원가 “낙태죄는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리고 이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것은 반인륜적이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지난 23일 국가인권위원가 지난 17일 “낙태죄는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리고 이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것에 대해 논평을 냈다. ​ 동반연과 동반교연은 이날 “저항할 수도 도망칠 수도 없는 이 ..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교수연합(동반교연) 등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집회 가져

전국 328개 대학 3207명 교수들의 모임인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교수연합(동반교연) 소속 교수들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소속 회원,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소속 학부모 등은 최근 기독교 종립대학인 한동대와 숭실대에 ‘건학이념을 이유로 대학 내 성소수자의 자유를 침해..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 전국네트워크 2019년 전략회의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역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동반연 전국네트워크 2019년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길원평 교수, 한동대 제양규 교수, 조영길 변호사, 지영준 변호사, 김지연 약사, 김영길 목사, 임채영 목사, 남승제 ..

동성애동성혼 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 12일 과천 법무부 청사 앞 규탄 집회 가져

동성애동성혼 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이 법무부가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수립하면서 2017년 10월에 만들어 공청회까지 가졌던 초안을 아무런 설명이 없이 폐기하고 또, 각 정부 부처가 추천한 단체는 참여시키지 않았다며 공청회를 다시 가져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등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기로 내몰아

현재 온누리교회 안수집사요. 고려대 교수님이 쓴 글입니다. 여러분이 나누어 읽고 기도했으면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도권에 있는 대학 교수이자, 대형교회 중직자입니다. 저는 지난 십 수 년 동안 대학에서 교육, 연구하고, 교회를 다니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가끔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