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절정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부인이 다섯 살과 세 살된 아들을 키우기 위해 철길 인근에 있는 신발공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할 때 두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기 때문에 안고, 업고, 공장으로 출근하여 공장 안에 조그만 방에서 놀게 하고 부인은 일을 했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던 어.. 좋은 생각/오늘의 묵상 2007.01.20
돌아온 딸 *사진은 여수 해상공원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하멜등대입니다. 어느 시골의 한 가정에서 딸이 가출을 하여 자기 마음대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처지에까지 이르게 되자 소녀는 자살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죽기 전에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는 고향이 그리워 고향 집에 내.. 좋은 생각/오늘의 묵상 2007.01.19
개과천선 19세기말 러시아에 아주 방탕한 황제가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이 모스크바를 공격하자 이 방탕한 황제가 쌍트 페테르부르크, 예전의 레닌그라드였던 그 곳의 큰 교회에 가서 엎드려 기도했다고 합니다. 당시 많은 성도들이 우리 황제가 변화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나폴레옹의 .. 좋은 생각/오늘의 묵상 2007.01.18
씨앗 미국에 ‘베리마르타’라는 매우 가난한 여인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의 소원은 자신처럼 가난해서 공부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하든 학교를 세워 참된 교육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진것이 없는 상태에서 학교를 세운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루는 이 일을 위해 기도하.. 좋은 생각/오늘의 묵상 2007.01.17
복이란 복되게 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옛날 어느 임금님이 민정시찰을 나가게 됐습니다. 임금님은 그 전날 밤 아무도 모르게 신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는 길 한복판에 커다란 돌 하나를 가져다 놓도록 했습니다. 다음날 민정시찰에 나선 임금님은 근처 나무 뒤에 숨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 좋은 생각/오늘의 묵상 2007.01.16
희망 일본 비단잉어 코이(koi)는 작은 수족관에 두면 8센티까지 자라고, 연못에 두면 25센티까지 자라고, 강에 두면 120센티까지 자랍니다. 언제나 희망은 있습니다. 희망은 자랍니다. 희망을 가지고 나가면 몸은 죽어도 영향력은 죽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희망입니다. 희망의 근거는 무엇일.. 좋은 생각/오늘의 묵상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