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 1906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와 강주희 학생 등 제자들이 '우리 이야기, 수필로 피어나다'를 펴냈다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와 강주희 학생 등 제자들이 '우리 이야기, 수필로 피어나다'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수필집은 ‘삶을 풀어쓰는 수필’(최재선 교수)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모은 수필집 '우리 이야기, 수필로 피어나다'(비매품)이다. 강주희(간호학과 2학년) 학생 등 18명의 학..

전북대 강석일 교수,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현대과학이 말하는 지구와 우주의 기원은 동일과정설과 진화론에 의거해 아주 오래전에 시작됐다고 말하고 있다. 지구는 45억년전에 만들어졌고, 우주는 138억 년 전에 만들어졌다라며 여러가지 과학적인 근거들을 들어 주장한다. ​ 진화론과 창조론을 모두 포용하려고 하는 유신진화론..

전주금암교회(담임 조성철 목사)가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권사·안수집사 취임 임직예배를 지난 11월 24일 오후3시 본교회에서 가졌다

2013년 ‘보는 선교’를 넘어 ‘생활 선교’를 선포하고 제2의 선교에 나선 전주금암교회(담임 조성철 목사)가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권사·안수집사 취임 임직예배를 지난 11월 24일 오후3시 본교회에서 가졌다. ​ 금암교회는 2013년 ‘보는 선교’를 넘어 ‘생활 선교’를 선포하고 제2..

전주시천교회(담임 정인 목사)가 찬양사역자 강찬 목사를 초청해 찬양 및 간증집회를 지난 1일 오후 2시 본교회에서 가졌다

전주시천교회(담임 정인 목사)가 찬양사역자 강찬 목사를 초청해 찬양 및 간증집회를 지난 1일 오후 2시 본교회에서 가졌다. ​ 강찬 목사는 18년 동안 7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했으며 코스타 등 해외사역을 비롯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간증을 통해 전했다. 강찬 목사는 ‘섬김’ ..

전북성지화사업협의회(이사장 원팔연 원로목사)가 지난 2일 오전 11시 30분 예수병원 별관에 위치한 새 사무실에서 이전감사 예배 드려

전북성지화사업협의회(이사장 원팔연 원로목사)가 지난 2일 오전 11시 30분 예수병원 별관에 위치한 새 사무실에서 이전감사 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기념관 건립에 나섰다. ​ 호남선교 130여년. 전킨 선교사 등 초기 선교사들의 의해 황무지였던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다양한 분야에 ..

전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종술 목사) 주관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2일 오후 5시 전주오거리광장에서 가졌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종술 목사) 주관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2일 오후 5시 전주오거리광장에서 가졌다. 이날 열린 성탄트리 점등예배에는 회장 김종술 목사, 상임부회장 배진용 목사, 선임부회장 추이엽 목사 등 목회자와 김승수 전주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전주예닮교회(담임 조주만 목사)가 창립2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지역 아이들에게 장학금 전달

전주예닮교회(담임 조주만 목사)가 창립2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지역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장학금 180만원을 지난 3일 관내 저소득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 이번 전달금은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 중 품행이 바르며 학업에 성실하게 매진하고 있는 총 9명의..

기침 전북지방회(지방회장 편용범 목사)는 제69차 정기총회를 신인회장에 양탁연 목사 선출

기침 전북지방회(지방회장 편용범 목사)는 제69차 정기총회를 지난 2일 오전 11시 꿈사랑교회에서 열고, 신임 지방회장에 양탁연 목사를 선출했다. ​ 신임회장 양탁연 목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하나님의 은혜이다. 맡겨진 사역에 성실히 다하도록 하겠다”며 “임기 동안 임역원들과 함..

바울교회는 지난 10월 27일 새새명선포식에 이어 11월 2일(토) 사랑의연탄나눔 등 새생명축제 준비에 박차

전주바울교회(담임 신용수 목사)가 오는 24일 새생명축제를 앞두고 분주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바울교회는 지난 10월 27일 새새명선포식에 이어 11월 2일(토) 사랑의연탄나눔, 11월 10일(주일) 찬양사역자 박종호 초청 찬양콘서트, 11월 16일(토) 사랑의걷기대회 등을 그동안 펼쳐왔다. ​ 새..

전북지역 대표 섬김이 김충만 목사는 다니엘 21일 기도회에 대해 들어본다

21일간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다니엘 21일 기도회’가 21일(목)까지 나라와 민족, 한반도 평화,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 등 공동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며 진행된다. 2019 다니엘기도회는 21일 동안 한국교회를 연합의 장으로 이끌었으며 1998년 시작돼 올해 19년째 됐다. 다니엘 21일 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