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매거진/153뉴스 TV

금성장례식장 성은순 회장. 그는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꿈이 있어 헹복했다.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아들중의 하나인 요셉은 꿈 이야기를 통해 온갖 고난을 겪게 되었다. 하지만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집트의 총리까지 오르고 수많은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청소년기에 정의로운 꿈을 ..

우정 가을의 초입, 여느날! 주의 종들은 다윗과 요나단을 그리며... 그렇게 우정을 나누었다. 정겨운 파도소리 벗삼아 주님의 은혜 덧입고 그렇게 헌신을 다졌다. 삶의 근본 주제가 무엇인가를 알고 있기에 이들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시대의 흐름이 보이지 않더라도 오르고, 또다시..

전주생명의전화(이사장 김임 장로, 원장 박귀광 장로)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7시 ‘바리톤 고성현과 함께하는 생명사랑나눔콘서트’를 전북대 삼성문회회관에서 가진다. 지난 7월 1일 전주생명의전화 원장으로 취임후 ‘자원봉사자 활성화’와 ‘재정 자립’ 등 목표로 헌신을 다져가고 ..

“새벽종을 치던 생각이 새롭습니다. 초종은 새벽 4시에 이어 재종은 4시 30분에 재차 반복했어요.” 이리중앙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유상희 집사는 어릴적 아름다운 신앙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금산교회에서의 교회생활을 기억을 살리며 서술하기 시작했다. 한옥 ㄱ자 형태가 그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람의 성대이다. 이것보다 더 완벽하고 좋은 악기를 인류역사는 발견한 적이 없다. 전주장로합창단 창단 10주년 기념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는 단장 최홍규 장로. 그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통해 찬송 받으시기 위..

“어려운 시작이었지만 결국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1년 동안 서기를 보좌하고 다른 임원들과도 조화를 이루면서 더 열심히 배워야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누구에게라도 억울함이 일어나지 않도록 맡은 임무를 충실히 감당할 생각입니다.” 합동 100회 총회에서 부서기..

박옥선 집사

2015년은 광복 70주년의 해이다. 국민 모두가 평화통일을 바라며, 곳곳에서 통일에 대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익산시장로연합회(회장 진상록 장로)가 광복 70년 주년의 의이를 되새기고, 통일을 기원하는 국토순례길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제45회기 익산시장로연합회 ..

만나봅시다/8.15광복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최원탁 목사 최원탁 목사는 8월 9일 오후 3시 30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광복절연합예배를 앞두고, 도내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아이들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손에 손을 맞잡고..

정규환 회장을 만나 한국대회, 전도초청만찬 등의 상황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