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들의 다양한 사기 엊그제 친분이 있는 전도사님께서 전화를 하셨다. '000언론사 존재여부의 전화였다. 이들 이단집단 회원이 취재차 방문하겠다는 요지의 질문였다. 하지만 000언론사는 인터넷에서 조급하게 만들어진 이들 이단집단의 언론사이다. 자칫 이들 이단에 의해 미혹되는 실수를 범할 수가 있다. .. 전북기독신문TV/교계뉴스 2014.06.02
물댄동산 물댄동산 물댄 동산 같은 마음은 근심이 없는 마음입니다 물댄 동산 같은 마음은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받아야 합니다 물댄 동산 같은 마음은 삶 속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물댄동산 같은 마음은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물댄동산 같은 마음은 삶의 격이 다릅니다 물댄동산 .. 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2014.05.22
앙망 앙망 복음은 두 팔을 벌리고 기다리는 사랑입니다 은혜는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누립니다 축복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다집니다 복음에 대해 얼어붙은 마음이 조금씩 녹도록 한걸음씩 가까이 합니다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우리의 손길이 약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 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2014.05.22
새벽종 새벽종 새벽종 너울에 잠에서 깨어난다 그 새벽 종소리 기억으로 듣는다 새벽을 가르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간절하게 무릎꿇은 어머니 잔상이 묻어난다 아름드리 기도나무 역사를 새겨간다 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2014.05.18
"선교행전적 이루어 가는 군산주는교회" ‘주는교회’는 1999년 30여평의 2층 상가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 진리 안에서 바른 복음을 선포하는 메신저, 열방을 향한 교회의 거룩함과 참사랑의 모습을 지향하며 설립됐다. 주는교회는 개척초기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는교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주.. 전북기독신문TV/교회뉴스 2014.05.18
그 이름, his 그 이름, his 창공을 나부낀다 거센 바람을 덧입으니 더 높이 꿈을 다진다 비바람 이겨내며 올곧은 생명을 자아내니 그 이름은 기묘자라 폭풍우 밀려와도 가던 길 또 오르니 그대는 만인의 빛이로다 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2014.05.11
은파 은파/임채영 당신을 바라볼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메마른 심령이 갈급하오니 우슬초로 덧입혀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저 은혜의 강가에 나아갑니다 일평생 바라옵기는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201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