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 1906

김제지역의 교회 위상제고와 연합활동의 의지를 다져가는

광복 69주년을 맞아 전북지역의 교회와 사회단체들이 기념행사를 갖고 순군선열과 순교자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렸다. 김제시기독교교회활성화위원회(위원장 하재삼 목사, 영광교회, 이하 김제시기독교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제중앙교회(이진행 목사)에서 90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광복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