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은파/임채영
당신을
바라볼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메마른
심령이 갈급하오니
우슬초로 덧입혀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저 은혜의
강가에
나아갑니다
일평생 바라옵기는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