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앙망
복음은
두 팔을 벌리고
기다리는 사랑입니다
은혜는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누립니다
축복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다집니다
복음에 대해
얼어붙은 마음이
조금씩 녹도록
한걸음씩 가까이 합니다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우리의 손길이
약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