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스크랩] 전명자사모가 본 하나님의 계시와 환상

153뉴스 tv 2008. 10. 2. 02:01

실비아전 (전명자) 사모가 본 하나님의 계시와 환상
      (1998년 4월 30일 새벽5시 )
    
씨애틀 늦은비 교회
실비아 명자 전 선교사
www.nujunbi.org
junmyungja@hotmail.com">junmyungja@hotmail.com

하늘에 혼인잔치가 열렸는데
성대하고 거대한 잔치석상이 보였다

전세계에서 올라온 꽤 많은 숫자의
아름다운 혼인 예복을 입은 신부들이
축제 분위기 속에서 기뻐하며
고르게 정렬이 된 식탁에 앉아서
투명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탈 유리컵에
담긴 하니님의 생수를 마시고 있었다

전윤근 목사님과 나도 함께
주님의 임재속에서
찬란한 빛가운데 행복해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기쁨이 충만하며
앉아서 축배를 들고 있었다

그런데
식탁위에 놓여있던 모든 잔들을
자세히 보니 거의 다 마셨는지
깨끗이 비워져서 투명한
크리스탈 유리컵이
빈 잔들로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저기 머나먼 곳의 다른 방향을
향해 눈을 돌리니까,

그곳에는
한때 주님의 오심을 믿고 잘 섬기며
휴거의 신앙까지 가졌었던 성도들이
이제 그 귀한 휴거믿음을 다 팔아먹고
세상으로 흘러 들어가서
더이상 재림신앙을 갖지않은
성도님들이 처형당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분명히 7년 환난때의 모습인것 같았다

거기에는 금을 녹이는
아주 무시무시하게 뜨거운 용광로와
같은 화로가 보이고
돌로된 컴컴한 굴속같은 감옥에서
수천도의 뜨겁디 뜨거운 열을
한 순간에 가해
질식시켜 죽이는 모습이었다

한 사람 한 사람씩 처형될때 마다
뜨거운 돌솟가마와 같은 곳의 창구를 통해
그 얼굴들을 뚜렷이 보여 주는데
두가지 종류의 부류에 사람들이었다

한 부류는
전에 휴거신앙을 가졌었다가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에 서지 못하고
미혹되어서 잘못된 계시를 따라
이사람 저사람 점치는 신앙으로
자기 귀를 간지럽고 즐겁게 해주는
계시만을 좋아하고 딸아갔던
미혹 되었던 성도들의 열굴들이 보였다

그들중에는
한때는 주님의 오심을 잘믿었었는데
말씀에 서지 못하니까
의심하고 뒤로 물러 간자들도 있었다

두번째 부류는,
마지막때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느라 불철주야 애쓰며
외로운 좁은길을 가며
핍박과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묵묵히 참고 굴하지도 아니하고
마지막때 주님 주신 사명을
잘 완수하느라
주님 재림을 외치는
신실한 깨어있는 주님의 종들을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하며
침을 밷고 비판하고 찌르고
판단하던 자들이었다

거대한 돌문이 반절쯤 닫어지자
조금이라도 숨을 쉴려고
창구에 얼굴을 내밀며
살려달라고 비명을 고래고래
지르는 것이었다
회개기도를 하는것 같이
입으로 무언가 중얼 거렸지만...
너무 늦었는지 아랑곳도 하지않고
그 엄청나게 큰 바위 돌문이 찰까닥
닫어지면서 죽어 가는데...

계속 연이어 얼굴을 하나씩 보이고
수천도의 고열 가마솟 같은 굴속에서
뻥튀기 튀밥 혹은 금과 은을 녹이는
용광로와 같은 돌가마 속에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며
아우성 소리를 쳤다

성령님께서
"이자들은 한때 주님 오심을 믿다가
지금은 다 식어져서 미혹되어
말씀에 서지 못하고 점치는 신앙으로
빠진 자들인데 영이 더러워져 있어
진실로 주님 오심을 믿지 않는자들이다"

"또한 주님 더디 오라고 하며
재림을 외치는 종들과 동무들을 욕하고
찌르고 핍박하고 때린 자들이다"
라고 보여 주셨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끝까지 성경말씀 중심 재림신앙을 갖고
신랑되신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말씀충만 성령충만 기도충만 믿음충만
찬양충만 사랑충만 전도충만 헌신충만
으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께 충성하며
확고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성령으로 영들을
분별하며 인내의 열매를 잘 맺으십시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8절 말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고린도전서 15장 51-58절 말씀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마태복음 25장 1-13절 말씀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요한계시록 1장 1-3절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22장 10-12절 말씀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21절 말씀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실비아 전 (전명자) 사모가 본 하나님의 계시와 환상-
     (1998년 4월 30일 새벽5시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계시록  22:12)




속죄하신구세주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계시록  22:12)


“말씀에 선 올바른 휴거복음 전하는 교회”

출처 : 채수련
글쓴이 : 찬양의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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