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봄비가 내릴 때엔
내 동무들 그립구나
소꿉 친구, 내 동무들아!
옛 추억 그리며 달려가보자
너와 나, 저녁 놀 물들기 전에
살가운 어깨동무 하자구나
동무들아, 웃음꽃 활짝 지펴
온 세상 비추어 보세
너와 나, 마주할 때엔
웃음 꽃이 활짝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