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1+1이다

153뉴스 tv 2016. 3. 10. 18:28

 

1+1이다.

헬스장에서 러닝을 마치고, 같은 건물에 있는 마트를 찾았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트를 찾은 것.

 

그런데 1+1라며 1개를 얹져 주셨다.

기분이 좋다.

 

주님께서도 아무 공로 없는 우리들을 부르시고,

1+1을 선물로 주셨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입술에서 감사가 떠나가고,

찬송이 떠나가고 말았다.

 

다시 회복하자.

그 은혜를, 그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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