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이다.
헬스장에서 러닝을 마치고, 같은 건물에 있는 마트를 찾았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트를 찾은 것.
그런데 1+1라며 1개를 얹져 주셨다.
기분이 좋다.
주님께서도 아무 공로 없는 우리들을 부르시고,
1+1을 선물로 주셨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입술에서 감사가 떠나가고,
찬송이 떠나가고 말았다.
다시 회복하자.
그 은혜를, 그 사랑을!
1+1이다.
헬스장에서 러닝을 마치고, 같은 건물에 있는 마트를 찾았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트를 찾은 것.
그런데 1+1라며 1개를 얹져 주셨다.
기분이 좋다.
주님께서도 아무 공로 없는 우리들을 부르시고,
1+1을 선물로 주셨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입술에서 감사가 떠나가고,
찬송이 떠나가고 말았다.
다시 회복하자.
그 은혜를, 그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