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부르심

153뉴스 tv 2016. 3. 15. 00:57

 

 

6회에 걸쳐 사업에 실패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다.

 

20대 중반부터 부와 명예를 쫓아

쉬지않고 달려갔다.

나의 성공을 위하여...

 

결과적으로 주님께서

갈릴리호수로 달려간

제자들을 부르신 것처럼

다시 부르셨다.

 

한동안 부르심에 거부하며

장기농성에 나서기도 했다.

 

나의 계획과 행복을 접고

복음의 초병이 돼 달려가고 있다.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고 있다.

 

강도사고시 자격증을 찾았다!

그당시에는 그래도 풋풋함이 묻어난다.

삶도 신앙도 풋풋하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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