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저희 어머니이십니다.
15년전 모습.
이제는 병상에서 움직일 수도 없고,
나약해지셔서 지켜볼 수 없는 모습으로 바뀌셨습니다.
안스럽기만합니다.
앙상한 마른 나무 가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