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어머니 나의 어머니

153뉴스 tv 2015. 12. 13. 17:37

 

 

저희 어머니이십니다.

15년전 모습.

 

이제는 병상에서 움직일 수도 없고,

나약해지셔서 지켜볼 수 없는 모습으로 바뀌셨습니다.

안스럽기만합니다.

앙상한 마른 나무 가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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