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7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준공감사예배-전북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 주관

전북지역의 기독교 근현대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 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이사장 원팔연 목사, 이하 전북성지화협의회)는 지난 21일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4층에서 준공감사예배를 드렸다. 전북교계의 최대 숙원 사업인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준공이 드디어 이뤄진 것. 이날 행사는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준공을 기념하는 감사예배에 이어 사업경과 보고,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 국비 등 총 8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기념관은 1156㎡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기획전시실과 기독교근대역사관, 의학박물관, 복합문화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 2층 전시관에는 미국 남장로교 소속 7인 선교사가 조선에 오게 된 배..

교회이슈 2022.03.24

전주시기독근대역사기념관 건립 착공, 지난해 건설업자 선정돼 오는 7월,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사무총장 나춘균 장로 “무엇보다 다음세대를 위해 앞선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를 계승해주는 것이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전주시기독근대역사기념관 건립 착공이 지난해 건설업자 선정돼 오는 7월, 본격적으로 추진되니다. ​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사무총장 나춘균 장로는 “새롭게 심기일전 하고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착공 준비를 하고 있다. 그동안 미뤄져있던 전기, 소방, 설비, 감리 등 공고를 준비하고 있다”며 공사 추진에 남다른 자신감을 내보였다. ​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시공사는 이미 지난해 선정됐다. 지난 3월 26일 공사를 시작하기로 준비돼 있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미뤄지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시작한다. ​ 전라북도성지화추진협의회 실행이사도 겸하며 섬기고 있는 나..

서문일대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전주원도심 도시재생 토크콘서트 ‘서문의 시선’이 열린다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서문일대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전주원도심 도시재생 토크콘서트 ‘서문의 시선’이 열릴 예정이어서 지멱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대표 김재상 목사, 전주대교회)는 오는 23일과 30일, 9..

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 오는 9월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건립한다.

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사업추진 ‘희망’ 전북선교 120주년을 맞이해 전북교계와 성도들의 숙원사업인 전북기독교성지화와 기독교기념관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이사장 원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