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신교회(담임목사 신정호)는 12일 오전 예수병원에 5백만원 후원 전주동신교회(담임목사 신정호)는 12일 오전 예수병원(원장 권창영)에 발전기금으로 5백만원을 후원했다. 예수병원의 아침 직원예배를 인도한 신정호 목사는 예배를 마친 후 예배실 재 건축 ‘벽돌 한 장’ 모금의 후원금으로 5백만원을 권창영 원장에게 전달했다.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1.01.14
13일 전주유상교회에서 제150회 제1차 임시노회를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북노회(노회장 김경윤)는 13일 전주유상교회에서 제150회 제1차 임시노회를 개최했다. 전북노회 목사 및 장로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임시노회에서는 ▲예성교회 강송원 목사 위임목사 청원 건 ▲은급규약 개정 건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한편 이날 회무처리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1.01.14
전주중부교회 박종숙 목사(50)가 19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자신의 신장을 전주중부교회 박종숙 목사(50)가 19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자신의 신장을 생면부지의 타인에게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기기증은 지난해 전주중부교회에서 드려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예배를 통해 박 목사가 장기기증에 관해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장기기증을 서약하고 이루어..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1.01.14
만나봅시다/녹십자생명 신전주지점 김순애집사 전북기독교신문-만나봅시다! 녹십자생명 신전주지점 김순애지점장 일과 삶이라는 경계를 지우고 그 속에서 인간적인 향기와 매력을 품고 살고파 일하는 여성은 아름답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 또, 전문성을 가지고 개척과 성공의 두 날개를 넘나들기 때문이다. 개척의 어려움과 성공..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1.01.13
두루마리 화장지 최저가, 하얀페이퍼 우리 모두는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연출자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각자의 역할을 소화하는 연기자인지도 모른다. 여기, 고난 가운데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하늘만 바라보며 살아온 한 믿음의 기업이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느끼며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값진 얘기다. 점보롤과 두루마..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1.01.05
그는 겨울이 지나면 다시 둥지로 돌아올 것이다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그는 겨울이 지나면 다시 둥지로 돌아올 것이다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 천성이 밝고 명랑하고 유머감각이 있는 기현형제는 술에 취하면 욕설과 싸움박질로 일관하여 공동체 가족들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희 공동체가족들은 새벽예배를 마치고 곧바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이날도 여느날과 다..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0.12.17
가고싶은 교회 살고싶은 교회 온고을평화교회 전경입니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위치한 온고을평화교회 전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가고 싶은 교회, 살고 싶은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축복의 동산입니다.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며 칭찬이 묻어나는 교회입니다. 온고을평화교회는 자상하며 부드러움을 소유한 한성수목사님께서 목양을 하고 있습니다. ..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0.12.03
예수병원에도 성탄츄리가 설치됐네요 성탄츄리가 매우 예쁩니다. 예수병원 로비에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츄리를 준비한 어옇쁜 손은 마음도 예쁘겠지요. 12월 25일은 "아기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축복의 날입니다. 온 세상의 사람들이 함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석원기자>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0.12.03
전북최초 혼성찬양중창단 아미고스 앙상블-지역에 싱그럽고 참신함을 절망을 아는 자만이 희망을 잃은 이들의 등을 두드릴 수 있다. 고통을 겪은 자만이 남의 아픔을 보듬을 수 있다. 그래서 오늘도 예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뭇사람들의 가슴을 무대에서 노래를 통해 토닥인다. 자신이 사는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래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래하는 모임 ‘Amigo..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0.11.30
진안중길교회 "절인배추" 주문쇄도 서민의 음식 김치가 말 그대로 귀한 금(金)치 가 되어버렸다. 올해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저온 현상, 게릴라성 집중호우 빈발, 태풍 피해 등으로 배추 생산이 예년의 30~50% 수준으로 급감했기 때문이다. 안전한 배추를 싼 값에 공급함으로써 도시민과 농민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교회가 있다. 진안 중..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