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 1906

[스크랩] 시냇가에 심은 교회(김강현목사)가 어느덧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은 더이상 맞지 않는 말이 됐다. 쌍둥이도 세대차를 느낀다는 블랙유머처럼 시대의 변화는 가히 쾌속질주. 이런 변화의 시대에 10주년을 맞이하며 의도적으로 아날로그적 의미를 찾는 교회가 있다. 전주 천변에 자리잡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낯설지 않은 이름..

[스크랩] 전북재래시장활성화 운동본부 전주지회는 지난 11일 전주남부시장에서 임원 및 회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최근 일선 지자체에 있는 대형마트들이 대형마트 및 SSM 강제휴무규제를 피하기 위해 ‘업태변경’을 추진, 영세 상인들의 숨통을 다시 죄고 있는 가운데 전북재래시장활성화 운동본부 전주지회(이사장 황인철 목사, 성화교회)는 지난 11일 전주남부시장에서 임원 ..

[스크랩] 사)세계복음화 예술선교협의회 , 원팔연 목사 총재취임 감사예배

사)세계복음화 예술선교협의회 원팔연 목사 총재취임 감사예배가 16일(수) 오전 11시 바울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원팔연 목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예술선교협의회 총재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면서 “앞으로 주님이 이름이 높아지고 조화롭게 되며, 예술을 통해 지역에 복..

"피살된 단둥 김 선교사는 죽기 각오하고 선교했다"

[2011.09.09 18:31] [미션라이프] 지난달 21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대북선교 활동을 하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김모(가명·46) 선교사는 순교를 각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북한선교단체 관계자는 9일 “그는 통일을 염원하며 고난 중에 처해있는 북한 동포를 살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던 선교사..

13일 전주유상교회에서 제150회 제1차 임시노회를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북노회(노회장 김경윤)는 13일 전주유상교회에서 제150회 제1차 임시노회를 개최했다. 전북노회 목사 및 장로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임시노회에서는 ▲예성교회 강송원 목사 위임목사 청원 건 ▲은급규약 개정 건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한편 이날 회무처리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