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신일교회(담임 최임곤 목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도산서원 등을 순회하며 ‘2019 하계테마기행’ 일정을 가졌다.
이날 하계테마기행 일정은 지난 6월 29일 하태규 교수 등 30여 명이 세계유산지인 안동 하회마을 등을 순회하며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해설은 신일교회 하태규 친교위원장(전북대 사학과)이 나서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교육제도 등을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역사에 대한 의미를 새기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어졌다.
또, 점심 시간에는 안동 간고등어와 찜닭의 별미도, 의미 있는 여행의 활력소가 되기도 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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