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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선일장로교회(담임 박주성 목사)와 바나바선교회는 지난 6일 사랑요양병원(이사장 최정숙 집사)을 방문해, 섬김의 시간 가져

153뉴스 tv 2019. 3. 24. 19:02





전주선일장로교회(담임 박주성 목사)와 바나바선교회는 지난 6일 사랑요양병원(이사장 최정숙 집사)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누며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일장로교회와 바나바선교회는 수요예배 시간에 맞춰 어르신들과 함께 예배 드리며 워십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선일장로교회 담임 박주성 목사는 “워십 단원들 대부분 70에 가까운 분들이다. 저희 사모와 처제 등 친인척으로 구성됐다. 늦은 나이에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하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되면, 어르심들을 섬기는 데 성심을 다하겟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박주성 목사 말씀과 축도, 워십공연 등 시간으로 진행됐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