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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새순교회(담임 홍석재 목사) 임직 감사예배

153뉴스 tv 2018. 11. 11. 18:31

김제 새순교회(담임 홍석재 목사) 임직 감사예배가 지난 3일 오후 2시 본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장로 장립은 천병훈·김유배·최한규 집사가, 집사 취임에는 한필수·서경재 집사가, 권사 취임은 황길순·박연숙·최계희·류은숙·안영생·유미선·이정민 집사가 각각 임직을 받았다.


, 명예권사는 이문자·이연희·천금자·정현자 권사가 각각 추대 받았다.

1부 예배는 홍석재 목사 사회, 김제노회 부노회장 김형곤 장로 기도, 브라가찬양대 찬양, 중서시찰장 김태화 목사 고운 가루’(2:1-3) 제목 설교에 이어 천병훈·김유배·최한규 집사 장로 장립식을 가졌다.


이어 한필수·서경재 집사 취임과 황길순·박연숙·최계희·류은숙·안영생·유미선·이정민 권사 취임 그리고 이문자·이연희·천금자·정현자 권사 등 명예권사 추대식으로 진행됐다.


장로 안수기도는 대선교회 최주누환 목사, 집사 및 권사 취임과 명예권사 추대기도는 산돌교회 강동현 목사, 임직자들 권면은 신용교회 주종선 목사, 교우들 권면은 빛된교회 전준영 목사가 맡았다.

3부 감사와 축하의 시간은 김제시기독교연합회장 최정호 목사 격려사, 임직자 대표 천병훈 장로 교회에 예물증정 및 답사, 소산님찬양대 축가, 최규선 장로 인사 및 광고, 김제노회장 양병국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