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경배와찬양학과 5

전주대경배와찬양학과 김문택 교수, "다음 세대들을 전도해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고,다음세대의 꿈을 나르고 있다"

코로나19는 우리 시대를 컨텍트에서 언텍트로 변화시켰다. 2021년 새해는 언텍트를 온텍트로 변화시키는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교회가 세상과 연결할 수 있는 영적인 플랫폼이 필요하다. ​ 팬데믹 시대의 디지털 통신망인 인터넷은 우리의 삶에 더욱 중요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만약 이 시대의 교회가 세상과 연결되어 있지 않고 폐쇄적 공동체로 남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이가(?) 성경적 교회는 교회속에 세상을 담으려고 하지 않고 세상 속의 교회로 남는 것이다. ​ 이런 암담한 시기에 다음 세대들을 전도해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고,다음세대의 꿈을 나르고 있는 전주대학교 ‘경배와찬양학과’ 김문택 교수는 다음 세대들을 전도해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고, 다음세대들과 함께 그 꿈을 나누며 섬기고 있다..

전주대학교 ‘경배와찬양학과’ 학과장 김장순 교수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가지고 온 코로나 사태는 특히 성도의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교회에 급격한 변화를 가지고 왔다. 전 세계의 많은 교회는 대면예배를 지양하고 비대면으로 얼굴을 보지 못한 채 예배하고 있다. 예배의 변화는 함께 모여 만들어가는 신앙공동체인 교회의 모습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 이 때에 교회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사라지고 있다. 교회학교가 아예 없는 교회들이 이미 50%가 넘는다고 한다. 청소년들 중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고백하는 아이들이 3%가 채 안된다. 이대로 가다가는 한 세대를 넘기지 못하고 교회는 반 토막이 날 것이다. 이런 암담한 시기에 다음 세대들을 전도해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고, 다음세대의 꿈을 나르고 있는 전주대학교 ‘경배와찬양학과’(학과..

전주대 경배와찬양학과(학과장 김문택 교수) 캄보디아 씨엠립지역 예배자학교 2.0버전과 성시화운동 프로젝트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대 경배와찬양학과(학과장 김문택 교수) 캄보디아 씨엠립지역 예배자학교 2.0버전과 성시화운동 프로젝트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 경배와찬양학과는 3월19~21일까지 캄보디아 목회자 세미나와 성시화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경배와찬양 예배학교를 현지 선교사들과 연합으로 개최 이후 연계사역으로 이뤄진 것. ​ 이번 행사를 총괄한 김문택 교수는 “목회자 세미나는 200여 명의 현지 목회자들이 참여했고, 성시화대회는 600여 명의 현지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학생들과 지역 성도들이 참여했다”며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으로 인해 참석 인원이 적었다. 이번 대회 모든 행사 비용은 부산수영로교회에서 섬겼다. 강사는 수영로교회 원로 정필도 목사님께서..

전주대학교 경배와찬양학과(학과장 김문택 교수)는 2주 동안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제3기 경배와찬양 예배학교를 캄보디아에서 가져

전주대학교 경배와찬양학과(학과장 김문택 교수)는 지난 6월 24일~ 7월 6일까지 2주 동안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제3기 경배와찬양 예배학교를 현지 선교사들과 연합으로 가졌다. ​ 전주대 경배와찬양학과는 3년 전부터 캄보디아 교회의 현지 예배팀의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가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