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스크랩] 내 목소리를 들으라

153뉴스 tv 2007. 3. 15. 02:20
내 목소리를 들으라
사랑가득 예수님입니다

내 목소리를 들으라

•ㆍ예레미야 7: 21∼34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렘 7: 23)
가정에는 아이들이 있어야 생기가 돕니다. 아이들이 없으면 조용하기는 한데 무언가 살아있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성가시긴 하지만, 부산하고 시끄럽긴 하지만, 그 생명력이 좋은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일 하루만 사람들의 왕래가 있고, 나머지 6일 동안은 조용하고 인적이 드문 교회는 생명력이 없습니다. 평상시에도 사람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 인적이 끊기고 사람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매장지가 모자랄 정도로 시체가 많아질 것이고 그 시체를 먹는 새와 짐승들이 몰려들지만, 그것들을 쫓을 사람이 없다고 한다면 얼마나 통탄할 노릇입니까? 그 거리가 얼마나 을씨년스럽겠습니까? 예루살렘 거리에 기뻐하는 소리도, 신랑신부의 즐거워하는 소리도 없어질 그날이 이르게 된다면,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이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목을 곧게 하여 순종하지도 않고, 교훈을 귀담아 듣지도 않으며, 끊임없이 악을 행하는 백성들에게 임할 심판날의 모습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간절하게 기도하던 사람들에게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사람들이 저마다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서로가 놀라,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 술에 취한 것이 아니냐(행 2: 11∼13)” 물었습니다.
자녀들은 예언하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노인들은 꿈을 꾸면서, 서로 증언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소리들이 있는 곳이, 살아있는 공동체입니다. 그곳에 생명의 약동함이 있습니다. 환상을 보는 사람도, 꿈을 꾸는 사람도, 소망을 말하는 사람도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입니다. 온갖 종류의 크고 작은 소리들이 사라져버린 죽음의 땅입니다.

유다에 임했던 하나님의 심판이 우리 후손들에게 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오늘 우리들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젊은 남녀가 기뻐하며 부르는 노래가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23절)”하신 말씀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환상을 보고 소망을 갖고 꿈을 꾸는 젊은이들이 날마다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하나님! 주께서 말씀하실 때 그 말씀을 듣게 하여주소서. 그리하여 기쁨의 소리가 가득한 이 땅을 만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찬송 : 419장 구주여 광풍이 일어

출처 : 사랑가득 예수님
메모 :

'영혼의 양식 >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인의 경제전략  (0) 2007.03.27
아골골짝 빈들에도 희망을 품으면!  (0) 2007.03.21
은혜를 받은 성도의 삶  (0) 2007.03.09
선한 싸움을 싸우라  (0) 2007.03.08
축복의 그림  (0) 200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