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오늘의 말씀

형통한 축복

153뉴스 tv 2007. 1. 22. 13:04

 

 

 

 

 *고기잡던 베드로도 '주님'을 만나면서부터 형통한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1.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형통하고 건강함이 넘치는 꿈을 펴십시오.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하여서는 하루 한 시간 기도로 투자를 하십시오.

오늘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아침마다 몇 마일씩 쟈깅(조깅)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보다도 더 좋은 건강법은 하루 한 시간 하나님께 기도를 정자세로 큰 소리로 기도하십시오.

건강은 자연히 따라오고, 영혼도 맑고 깨|끗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고, 사업도 형통하게 됩니다.

 

어떻게 그렇게 한 시간이나 무슨 할 말이 많아서 매일 기도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찬송가 ‘내 기도하는 한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라는 찬송을 음미하여 보라고 말하겠습니다.

기도의 맛을 들이면 기도 두세 시간 하는 것이 잠을 두세 시간 자는 것보다 더 좋고, 운동 두 세 시간 하는 것보다 더 건강해지고, 책 두세 시간 읽는 것보다 더 좋은 지혜를 갖게 된다고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오랫동안 기도하는 가운데 만나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면 지혜로와 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을 갖게 됩니다.

 

 

 

 


 기도를 오랫동안 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말씀 속에 계신 하나님의 음성이 귀로 마음으로 들려집니다.
문자적으로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문자로 적힌 글이 음성으로 변하여 내 영의 귀에 들려지는 일이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이런 말씀을 기도 가운데 자주 듣는 자가되면 영이 정말로 잘 됩니다.
 
그들은 말씀을 기도 중에 묵상하며 새김질할 때, 그 오묘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음성으로 들려지고, 양심의 소리로 새롭게 듣게 되어 선한 양심 착한 양심으로 변화되어 죄에 대하여 예민하여 져서 성결하게 회개에 열심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살게 됩니다.

 

 

 


2. 범사가 잘되는 꿈을 꾸어야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만난 자에게는 나이에 관계없이 학벌에 관계없이 직업에 관계없이 다 모든 범사를 잘되게 하여 주십니다.
 
아브라함이 75세 때에 하나님을 만나고 100년 동안 하나님의 축복 아래서 민족의 조상으로 믿음의 조상으로 하나님의 주신 복 아래서 범사가 형통하게 살았습니다.
 
베드로는 무식하고 가난한 어부, 성질 급한 사람이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에 유명하여져서 세상에서 베드로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된 사람이 아닌가요?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날까지 이름을 Peter, 베드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자는 모두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꼭 만나시고 형통의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3. 강건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면 강건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질병은 절대로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복에는 여호와라파의 질병 치료의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자가 언제 그 질병을 그대로 갖고 있었습니까?  예수님은 병자를 만난 자마다 다 고쳐 주셨습니다.

 
  축복의 꿈을 펴고 하나님의 약속된 복 안에 사는 우리가 되십시다.
  영혼이 잘되는 꿈을 펴고 기도를 하루 한 시간 이상하십시오.
  범사가 잘되는 것을 눈으로 바라보면서 입으로 말하면서 강건을 감사하면서  찬송으로 살아가  십시오.  이러한 복이 오늘부터 임할 것입니다.
 
요한 3서 1장 2절-4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