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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선교회 대표 임우현 목사

153뉴스 tv 2022. 6. 7. 16:08

징검다리선교회 대표 임우현 목사

 

징검다리선교회 대표 임우현 목사가 전주침례교회 70주년기념 특별부흥회에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전주침례교회(담임 김요한 목사)는 지난 3일과 4일 오후 7시 30분에 교회창립 70주년을 앞두고, 징검다리선교회 대표 임우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여기까지 그리고 영원까지-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주제로 부흥회를 가졌다.

이날 임우현 목사는 ‘주님은 강하십니다’, ‘믿음의 우선순위’ 등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이번 성회에서 “주어지는 작은 사역에 최선을 다해 매일 드려지는 예배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바라보며 다음세대를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땅에 귀한 복음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임 목사는 매년 60,000킬로미터 이상을 이동하며 수많은 청소년 예배의 강단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다음세대의 가슴에 성령의 불을 지피는 징검다리선교회 대표간사이며 CTS라디오 조이 ‘번개탄’ 진행자 등 여러 방송의 진행자로 웃음과 말씀을 전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그는 1988년 청주 세광고등학교(미션스쿨) HCCC라는 학원선교단체에서 주님을 영접했다. ‘예수혁명 십대혁명’이라는 주제를 가슴에 새기고 신앙생활을 시작한 뒤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에 입학해 청소년 선교사역을 펼쳐가기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청소년선교단체가 그리 많지 않았다. 군복무를 마친 1995년 침례신학대학교 청소년선교단체 동아리로 징검다리선교회를 조직해 사역의 영역을 넓혀갔다.

징검다리선교회는 충청권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찬양 콘서트와 캠프 사역을 진행했다. 2010년 전 서울에서 사역하던 중 ‘CTS라디오 번개탄’이라는 방송을 시작해 지금은 유튜브 TV번개탄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다음세대 사역자와 찬양 사역자들과 동역하고 있다. 무엇보다, 교회와 선교단체, 미션스쿨에 복음을 전하는 순회 설교자로 복음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사역 초기에는 거의 달란트가 없다 보니 노란조끼 입은 스텝으로 시작해서 레크리에이션을 배워 진행 간사 역할을 했지요. 그러다 기도회 인도자가 되었고 작은 특강을 하나하나 맡다 보니 저녁집회 설교자로 세워졌어요.”

임 목사는 마음 한켠에는 젊을 때 더욱 잘 준비하지 못한 후회가 있지만 오늘 주어지는 일과 부르심에 사명을 잘 감당해 가기를 기도하며 맡겨주신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우리가 접하는 기독방송매체는 변화하는 시대에 다음세대를 선도하는 방송이 참 적다. 지난 이십여 년 간 만난 청소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을 맡게 되었고, 현재 ‘번개탄’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유튜브, 팟캐스트, SNS에 소개하며 미디어 영상 사역의 한 부분을 감당하고 있다”며 “번개탄이란 단어를 유튜브에 치면 ‘번개탄 피워 자살’ 동영상이 여러 편 나온다. TV번개탄에서 좋은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유튜브에 번개탄을 입력하면 자살이 아닌 살자를 외치고 희망을 전하는 콘텐츠를 접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어쩌다 보게 된 음란물과 막장 영상으로 죄에 빠져 가는 세대들이 어쩌다 보게 되는 기독 영상과 방송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 돌아오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