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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동산교회 부설 섬김복지센터(센터장 진성현 목사) 주관으로 열린 가족힐링콘서트

153뉴스 tv 2019. 11. 2. 18:33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주제로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 바울선교센터 2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늘푸른동산교회 부설 섬김복지센터(센터장 진성현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테너 박동일, 빅콰이어, 찬양사역자 유은성 전도사, 행복을주는사람들 등이 출연해 멋진 화음으로 가을밤을 은혜로 장식했다.

박동일 성악가는 팝페라 그룹 ‘빅맨 싱어즈’ 멤버이며, 전북대학교 음악학과 강의 전담교수이다. 또, 전북CBS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로 섬기고 있다.

빅콰이어는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음악 프로그램에서활발한 음악활동을 통해 음악성을 인정 받고 있는 블랙가스펠팀이다.

유은성 전도사는 한국 최고의 CCM싱어자 작곡가이다. 행복을주는사람들은 기독교문화센터 대표 강병규 목사와 전 해바라기 멤버 심명기 가수와 함께 결성된 포크듀엣으로 2007년부터 지금까지 환상의 하모니로 강동을 전하고 있다.

섬김복지센터 센터장 진성현 목사는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좋은 음악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는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힐링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회복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섬김복지센터는 280평의 실버케어를 위한 최신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94명을 수용한다. 또, 협력 병원들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며 매일 2회에 걸쳐전문 인지프로그램을 갖는다.

아울러 각반 담당자들이 배치돼 체계적으로 케어하며 정서적·정신적·신체적 등 트리플케어시스템을 적용하며 종합적으로 섬긴다. 본 시스템은 2018년도 어르신의 개별요구와 상태를 파악해 관리한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