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지부장 이광진 박사)가 ‘제11차 창조과학 청소년 비전캠프’를 오는 29일-31일까지 가진다

여름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가 비전캠프를 진행한다.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지부장 이광진 박사)가 ‘제11차 창조과학 청소년 비전캠프’를 오는 29일-31일까지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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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창조주 하나님’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전캠프에는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한윤봉 교수(전북대), 지부장 이광진 박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대학교 강석일 교수, 전북대학교 마윤정 교수,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백현주 사무처장, 해운대교회 이준탁 목사, 목원교회 한 장원 전도사, 원천교회 류지열 전도사 등이 각각 강의에 나선다.

한윤봉 교수는 ‘창조일까? 진화일까?’, 강석일 교수는 ‘지금까지 이런 시작은 없었다’, 마윤정 교수는 ‘지금까지 이런 타락은 없었다’, 이광진 박사는 ‘지금까지 이런 회복은 없었다’, 백현주 사무처장은 ‘ 교과서와 나의 믿음이 무슨 상관’ 등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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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PK와 한동프레이즈가 찬양의 시간을, 창조신문 만들기와 창조과학 도전 골드벨, 간증과 시상식 등 프로그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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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북지부는 제12차 창조과학 어린이비전캠프를 ‘시작과 끝, 창조주 하나님’ 주제로 오는 8월 1일-3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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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전캠프 강사는 전북대학교 마윤정 교수, 예수대학교 이정옥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양윤희 강사, 전 서울대영재원 양은숙 박사, 소생한의원 양경욱 원장,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 오미연 강사, 해운대교회 이준탁 목사, 원천교회 류지열 전도사가 각각 강의에 나선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