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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부안후원이사회(회장 김호광 목사) 정기총회가 지난 5일 운호교회에서

153뉴스 tv 2019. 3. 8. 12:09






기아대책 부안후원이사회(회장 김호광 목사) 정기총회가 지난 5일 운호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부안후원이사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후원회장에 서정용 목사를 선출했다.


서정용 목사는 이날 취임 인사말에서 “지구촌의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 임역원들과 함께 협력해 성심껏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안지역 후원이사회를 이끌어갈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운호교회 서정용 목사 △부회장 동북교회 서규석 목사 △총무 감곡화봉교회 김용오 목사 △서기 감교교회 노재석 목사 △회계 화평교회 이석기 목사 △감사 장신제일교회 김호광 목사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