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에 신정호 목사(전주노회·동신교회)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통합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웅섭 목사)는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에 지난 2월 28일 마감을 마쳤다며 서부지역에서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신정호 목사(전주노회·동신교회), 서울강북지역에서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 김순미 장로(서울노회·영락교회)가 각각 예비후보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총회 임원선거조례에 따라 이날 등록을 마친 예비 후보들은 오는 104회 총회 직전 봄노회에서 노회 추천을 받아 104회 총회 개회 60일 전인, 7월 23일 이전에 총회 부총회장 최종 후보 등록을 하게 된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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