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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대회장 최기학 목사), 대한문 광장에서 5만명 참석

153뉴스 tv 2018. 7. 15. 17:29

 


이번 국민대회는 동성애 확산을 막고,

동성애로 고통당하는 영혼들을 치유하고

구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대회장 최기학 목사)가 지난 14일 오후 1시에 대한문 광장에서 5만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 앞 광장 맞은편 대한문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개최된 국민대회는 동성애 확산을 막고, 동성애로 고통당하는 영혼들을 치유하고 구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4회째 진행됐다.


1부 개회식은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 사회로 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워십팀과 청년팀, 리오 등의 축하공연, 최기학 목사의 대회사와 대회선언, 김선규 목사(예장 합동 직전총회장) 등의 격려사와 이용희 교수의 인사말, 박경배 목사(대신 부통회장) 성명서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회장 최기학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보다 앞서 성적지향 차별금지법을 도입한 서구 국가들에서는 개인의 양심·종교·학문·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동성애를 자신의 양심·종교에 기해 반대하는 견해를 표현하고 반대활동을 하는 것을 금지할 뿐 아니라, 동성애 교육·수용·지지를 강요하고 전통적 가정제도까지 붕괴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구 국가들에서는

개인의 양심·종교·학문·표현 등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예장합동 직전회장 김선규 목사는 격려사에서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멸망 받게 되었으나, 아브라함이 끝까지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했던 것처럼 우리도 동성애자들을 위해 기도와 예배에 동참하자고 촉구했다.



, 2007년 차별 금지법이 제정된 이후, 저지를 위해 11년 동안 사활을 다했던 에스더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는 서울광장 동성애 반대 국민청원이 22만 명을 돌파했다면서 그러나 퀴어 축제가 서울시 광장위원회의 허락을 받았기에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데 문제없다는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의 발언을 지적했다.



2007년 차별 금지법이 제정된 이후,

저지를 위해 11년 동안 노력했던

에스더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 사활 다해




대신 부총회장 박경배 목사가 성명서를 대독했다. 그는 서울의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음란한 물건들을 전시 판매하고, 음란한 행위로 법적 도덕적 논란을 야기하여 미성년자를 비롯한 일반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퀴어 축제를 규탄 한다고 외쳤다.


현재 퀴어 축제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뿐 아니라 영국, 네덜란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노르딕국가(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미국대사관, 유럽연합대표부, 프랑스, 독일대사관이 공식 참여하고 있다.


2부 교계연합 예배 및 기도회에서는 문정민 목사(예성 부총회장) 사회로 백성호 장로(예장 합신 부총회장)의 대표기도와 김경만 목사(한기총 총무협의회 회장)의 성경봉독, 엄기호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의 설교, 합심기도와 축도, 구호제창 등이 진행됐다.




동성애 조장반대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나라와 정치 지도자를 위해

한국교회의 회개와 각성을 위해

건강한 가정과 생명존중을 위해





이후 동성애 조장반대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나라와 정치 지도자를 위해’, ‘한국교회의 회개와 각성을 위해’, ‘건강한 가정과 생명존중을 위해’ 각각 합심기도 했고, 조일래 목사(한기연 증경대표회장)의 축도 후 각 지역 시민단체 대표들의 구호제창이 마련됐다.


구호 제창에는 광주동성애대책시민연대 정미경 사무총장, 전북기독포럼 임채영 대표,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 김영환 사무총장,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김하나 대표, 울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 이화영 사무국장, 충북교육시민사회단체협의회 이재수 상임대표,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김미경 대표, 인천기독교총연합회 김길수 대외사무총장,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조영춘 본부장,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경남연합사무국장 자정화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 공동사무총장 김진호 목사가 퍼레이드 행사를 위한 광고를 전하며 제2부 교계연합 예배 및 기도회의 모든 순서는 마무리됐다.

가두행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문광장에서 출발해 광화문을 돌아 다시 대한문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퍼레이드를 진행됐으며 4부 문화축제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마련됐다.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는 국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청와대가 운영중인 국민청원제도를 지적하면서, “지난해에 낙태법 폐지에 23만 명의 국민이 청원했는데,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의견을 묵살하는 것이 국민의 정부이다. 이번 주에 여론조사에서 서울시 광장에서 퀴어 축제 개최에 시민들의 67%는 부적절하다고 응답했고, 광장에서 음란공연을 하고 성인용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퀴어 축제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89%나 됐다고 밝혔다.



국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청와대는 국민청원제도를 지적

지난해에 낙태법 폐지에 23만 명의 국민이 청원

서울시 광장에서 퀴어 축제 개최, 시민들 67% 부적절 응답



그는 특히, 국가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가 어떠한 공개적인 논의나 의사결정 과정 없이 퀴어축제에 공식 참여하고,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며 나아가 동성애 반대의 자유를 침탈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형평에 어긋난 처사를 규탄했다.

임채영 기자



 

 

 

 

서울시청 건너편 대한문에서 1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동성애 반대집회와 시가행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