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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남성고 출신, 전북지역 목회자 한 자리에

153뉴스 tv 2015. 11. 24. 20:59

 

 

 

 

 

 

 

성목회(회장 최만규 목사) 체육대회가 지난 10일 익산신광교회(담임 장덕순 목사)에서 열렸다.

성목회는 전북지역 남성고등학교 동문 목회자 모임으로, 본교 출신 가운데 현재 80여명이 지역에서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남성고 출신 목회자는 연세교회 한홍석 목사, 익산신광교회 장덕순 목사, 전주시온성교회 황세형 목사, 전주완산교회 유병근 목사, 봉동중앙교회 홍성인 목사, 전북기독신문 보도국장 임채영 목사 등이 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선후배 목회자 부부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레크레이션, 탁구, 농구 등 경기를 가졌다. 또한 자전거, 온열매트, 찜질기 등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성목회 임원 명단 직전회장 한홍석 목사(16, 연세교회) 회장 최만규 목사(19, 안성교회) 부회장 하재철 목사(20, 성동감리교회), 홍기표 목사(21. 양무리교회), 유종영 목사(22, 영광교회) 서기 이원겸 목사(21, 선한교회) 회계 박노일 목사(34, 사랑으로교회) 총무간사 김재호 장로(31, 모리아성구사 대표이사)

/송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