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옥토교회 3

진안옥토교회 담임 최인석 목사의 ‘귀농목회 이야기’가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진안옥토교회 담임 최인석 목사의 ‘귀농목회 이야기’가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기성교단과 한국성결신문에서 주관한 작은교회 목회수기는 작은교회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마련된 것. ​ 이번 공모에서는 심사에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감동..

진안옥토교회 최인석 목사는 요즘 무척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진안옥토교회 최인석 목사는 요즘 무척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그는 목사이며, 동네 이장 그리고 시설장과 농사를 짓는 농부이기도 하다. 특히 그는 진안 오천리 평촌마을 이장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정성을 다해 ..

농어촌 교회자립을 위한 호남지역 농어촌목회 실천포럼 개최

기성 농어촌선교복지협의회(회장 손병수 목사)는 농어촌 교회자립을 위한 호남지역 농어촌목회 실천포럼을 17일 오전 10시 진안옥토교회(담임 최인석 목사)에서 가졌다. ‘교회, 마을을 품다’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대구 등 전국에서 교파를 초월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