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목성장훈련원이 홈스쿨과 대안학교(선교원)를 오는 3월 9일 개교 목표로 12개 교회를 대상으로 모집에 나선다
개미목성장훈련원(대표 조성민 목사)가 홈스쿨과 대안학교(선교원)를 오는 3월 9일 개교 목표로 12개 교회를 대상으로 모집에 나선다. 천대를 바라보는 역사적 안목을 가지고 3.4대를 책임질 교육시스템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하는 개미목 대표 조성민 목사는 “홈스쿨과 대안학교(선교원) 교육은 온라인으로 모든 교육이 진행된다. 가정으로 출근한다. 먼저 가정을 세워간다”며 “홈스쿨 교육이다. 아주 작은 교회도 모두가 할 수 있다. 1차 12개 교회가 해당된다”고 밝혔다. 개미목은 홈스쿨과 대안학교(선교원)는 먼저 12개 교회를 대상으로 세워갈 예정이다. 선교지에서도 가능한 교육이다. 조성민 목사는 “매년 분기별 캠프도 진행한다. 작은교회들을 섬겨주는 프로그램으로 선교지에서 동일한 교육시스템을 적용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