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125

광복65돌기념예배 전북연합찬양대 막바지 구슬땀

자연이 가장 아름답게 보일 때는 해질 무렵, 노을이 바다를 물들일 때이다. 하지만 우리가 구원의 기쁨을 찬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이며 그 어떤 자연의 아름다움도 비교할 수 없다. 지난 9일 오후 늦은 저녁 8시 전주동신교회(신정호목사) 대예배당에서 귀한 믿음을 가진 전주시연합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