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스케치 *봄을 캐는 부부.(고등 등을 방파제에서 뜯고 있다.) *파래, 미역을 뜯는 아낙네들. *서로 어우러져 있는 방파제. *바다의 노을과 돌산대교. *뗏목과 경운기.(만성리 해수욕장에서) *소쿠리 그물. *야자수와 해양공원. *종포사랑과 대여점 *깃발과 하멜등대. 아름다운 사람들/아름다운 여수 2007.02.04
여수의 이모저모 *굴을 캐는 사람들 *텃밭에서 봄동을 캐는 아낙네. *수산시장 *조선소는 지금 작업중... *필자가 담은 돌산대교 전경 아름다운 사람들/아름다운 여수 2007.01.26
신항 앞에 떠 있는 작은 섬 신항 앞에 떠 있는 작은 섬, 녹음이 우거진 미항(美港) 오동도 . 웅크렸던 마음에 따뜻한 봄기운을 쬐고 싶다면 꽃 중에서 가장 먼저 여수에서 봄을 맞는 동백꽃을 찾을 일이다. 바람결에는 이제서야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어 찬 기운이 묻어나지만, 저기 활짝 핀 동백꽃 한 송이는 강한 봄의 온기를 굳.. 아름다운 사람들/아름다운 여수 2007.01.18
강태공 부쩍 입질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강태공들은 저마다 손매를 걷어부치고 고기를 낚느라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땅거미 내려앉을 무렵 돌산대교 밑 바다에 비친 저녁놀. 사람마다 감성이 다르겠지만 산다는 것이 황홀하여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아름다운 여수 2007.01.18
만선 모든 어부들의 꿈인 만선. 만선의 꿈을 이루어 행복에 겨워하는 어부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여수해양공원 선착장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아름다운 여수 2007.01.18
동백꽃과 여수 오동도 동백꽃 .......... 오동도에 붉은 꽃이 피는 계절이 다가왔다. 지금은 육지와 연결되어 섬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어엿한 섬이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섬 한 켠에서 천년의 세월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동백나무. 그 동백나무에 동백꽃이 드디어 붉디붉은 꽃을 피기 시작한 것이다. 아름다운 사람들/아름다운 여수 200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