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려씨의 성공담

 

기대하지 않은 좋은 일이 일어날 확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기대하지 않으면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습니다.

늘 똑같은 수준을 기대하는 사람은 영원히 제자리를 맴돕니다.

 

'예수님'은 "너희 믿음대로 되리라"(마9:29)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대한 만큼 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단적으로 늘 최악의 상황만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잘아는 그들은

항상 축 쳐진 볼썽스러운 어깨를 하고 불평불만만 늘어놓습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나는 매일 요 모양 요 꼴로 버려두시는 것입니까?"

이들의 미래는 바램대로 그대로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고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보기 시작해야 합니다.

 

미래가 암울하여도 낙심하고 절망하고 싶은 유혹이 들어도

소망의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힘을 얻도록 성실히 노력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만물을 다스리심을 믿습니다.

불가능하게 보이는 도전이 눈 앞에 있어도

오늘은 상황이 바뀌리라 믿습니다."

 

기대하는 습관을 기르고

희망찬 생각을 고수하겠다는 의식적 결단과 행동이 있었야 합니다.

 

 

여수출신 개그우먼 김미려씨가

얼마전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출신 감독 차범근 해설위원과

국내 언론인부문 영향력 1위를 달리고 있는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와

양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모습을 MBC 사진전을 통해 봤습니다.
그 주위로 탤런트 고두심씨와 방송인 차인태 전 아나운서가 있었고요.

 

개천에서 큰인물로 성장한 그의 성공담에 박수를 보냅니다.

불가능하리라고 여겼던 그녀의 성공은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주위 분들은 모두다 그녀의 성공을 예상치 못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날마다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정말 내 인생이 나아질까 하는 걱정일랑 던져 버리고

믿음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고지를 향해 전진합시다.

 

 

 

Love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