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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주일낮예배 후에 나누며 섬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상근형제, 윤태형제, 철수형제, 영남형제 등이 함께 모였습니다.
*사진은 최철수 형제입니다. 처음으로 공동체를 찾았습니다.
*김윤태형제입니다. 아내의 소천후 두문불출하다가 3-4개월 만에 공동체를 찾았습니다. 알콜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엇습니다.
*상근형제가 6개월 만에 공동체를 찾았습니다. 그는 나누며 섬기는 시간을 자진해서 가졌습니다.
*영남형제도 (우측) 공동체를 찾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누며 섬기고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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