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나누며 섬기고 사랑하며

나누며 섬기고 사랑하는 시간을.....

153뉴스 tv 2007. 2. 13. 17:49


*2월 11일 주일낮예배 후에 나누며 섬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상근형제, 윤태형제, 철수형제, 영남형제 등이 함께 모였습니다.

 

 

*사진은 최철수 형제입니다. 처음으로 공동체를 찾았습니다.

 

 

*김윤태형제입니다. 아내의 소천후 두문불출하다가 3-4개월 만에 공동체를 찾았습니다. 알콜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엇습니다.

 

 

*상근형제가 6개월 만에 공동체를 찾았습니다. 그는 나누며 섬기는 시간을 자진해서 가졌습니다.

 

 

*영남형제도 (우측)  공동체를 찾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누며 섬기고 사랑하며

우리 곁에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진 사람들이지요.
부디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돕고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을 나누며 섬기고 싶습니다.
여수밥퍼공동체는 가정과 사회에서 버림받고 의지할 곳 없는
불우한 이웃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여수밥퍼공동체는 믿음과 사랑을 실현합니다.
열린시설 지향과 지역복지 향상에 한 알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노숙자들과 차상위계층 그리고 소외 어르신들의 인간성 회복과 문화적 삶을 점차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수밥퍼공동체 섬김이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