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실용음악학과장 박원선 교수(오르간)가 지난 3일(화)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서울 드림 싱어즈 &콰이어 창단 15주년 기념 음악회에 참여해 오르간 협연을 펼쳤다.
이날 협연을 가진 서울 드림 싱어즈 &콰이어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2004년에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선교 합창단이다.
이 합창단은 작은 지역교회를 찾아가 연주하는 등 그동안 섬겨왔다.
한일장신대 실용음악학과장 박원선 교수(오르간)가 지난 3일(화)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서울 드림 싱어즈 &콰이어 창단 15주년 기념 음악회에 참여해 오르간 협연을 펼쳤다.
이날 협연을 가진 서울 드림 싱어즈 &콰이어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2004년에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선교 합창단이다.
이 합창단은 작은 지역교회를 찾아가 연주하는 등 그동안 섬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