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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침례교회(담임 신강현 목사)가 창립 67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안수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153뉴스 tv 2019. 6. 7. 09:57



전주침례교회(담임 신강현 목사)가 창립 67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안수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날 장로 임직자는 양형호 집사와 최길연 집사가 각각 임직을 받았으며, 명예안수집사(장로)에는 박용준 집사, 이경채 집사, 한학종 집사기 각각 받았다.

임직예배는 신강현 목사 사회, 쉼터교회 이웅구 목사 기도, 전주교회 이동훈 목사 성경봉독(엡6:21,22), 할렐루야 찬양대 찬양, 서은교회 이충원 목사 ‘주 안에서 진실한 일군’ 제목 설교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임직식은 시무 안수집사(장로) 안수식은 고시위원회 서기 이병윤 목사 시취경과보고, 고시위원장 김수남 목사 합격증 수여, 주흥교회 김자연 목사 안수기도, 신강현 목사 선포에 이어 명예 안수집사(장로) 안수식은 이병윤 목사 시취경과보고, 김수남 목사 합격증 수여, 신강현 목사 서약, 이병윤 목사 안수기도, 신강현 목사 선포 순으로 마쳤다.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는 전주지방회장 김광혁 목사 권면, 침례신학대학교 총정 김선배 목사 축사, 테너 김진우 축가, 이경채 장로 임직자들에게 예물증정, 양형호 장로 교회에게 예물증정, 총무위원장 안광수 장로 광고, 최길연 장로 인사, 김수남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