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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회장로회연합회(회장 김형곤 장로), 김제중앙교회(담임 이진행 목사)에서 ‘교회역사세미나’ 가져

153뉴스 tv 2019. 2. 15. 15:31

김제노회장로회연합회(회장 김형곤 장로)는 지난 124일 김제중앙교회(담임 이진행 목사)에서 교회역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인 김천식 박사가 우리가 이어가야 할 예수의 마음, 선교사의 정신과 광신대학교 김효시 교수가 초기 한국 선교의 특성과 선교사들의 영향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김천식 박사는 이 땅에 복음이 전래되면서 전주와 군산을 거쳐 김제로 들어오기까지 과정을 설명하고, 금산교회, 선인동교회, 김제중앙교회, 봉월교회 등 역사와 중요사적들을 소개했다.
, 김 박사는 교회역사에 대한 바른 의식을 갖도록 격려하는 한편, 장로들이 자신의 출석 교회의 역사를 정리하고 서술할 때 필요한 구체적 지침들을 제시했다.

김효시 교수는 한국선교 초창기의 장로교 선교사들의 신학과 원칙, 그리고 이들이 헌신적으로 사역한 성경번역, 의료사역, 교육사역, 문서사역 등의 역사적 가치와 이들이 오늘날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가 건강하게 설 수 있도록 공헌한 사실을 강조했다.

개회예배는 김제장로회 역사위원장 김영헌 장로 사회, 명예회장 김기수 장로 기도, 김제노회장 양병국 목사 하나님의 명령제목 설교, 회장 김형곤 장로 인사, 이진행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