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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계 선교전주 영성세미나, 오는 16일 오전 10-오후 4시까지 전주바울교회에서

153뉴스 tv 2018. 7. 3. 10:14



선교전주 2018년 하계 선교전주 영성세미나를

오는 16일 오전 10-오후 4시까지 전주바울교회에서 가져


전북지역의 영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온 초교파 중보기도 모임인 선교전주(대표회장 김삼수 목사)2018년 하계 선교전주 영성세미나를 오는 16일 오전 10-오후 4시까지 전주바울교회(담임 신용수 목사)에서 가진다.


신앙과 경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성세미나에는 바울선교회 대표 이동휘 목사와 바울교회 원팔연 원로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대표 김삼수 목사는 하계 선교전주 영성세미나는 바울선교회 대표 이동휘 목사님과 바울교회 원팔연 원로목사님을 모시고 신앙의 본질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우리의 삶 속에서 참된 경건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신앙의 지혜를 얻고 새힘을 갖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또, “선교전주의 설립 목적은 중보기도다. 중보기도를 통해 열방을 향해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부흥하며, 성도의 삶이 형통하게 되는 것이 바로 선교전주의 모토다며 선교전주의 정체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선교전주는 전주와 전북의 복음화를 위해 매주 월요일 전북지역의 교회와 직장을 순회하며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디옥교회 농촌선교위원회와 함께 농어촌교회와 개척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를 위로하고 전북지역 성도들에게 선교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격월로 영성세미나를 가지고 있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