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성시화 임역원 회의
제4대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종술 목사 및 임원 취임 감사예배를 앞두고, 임역원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월 29일 오전 11시 소양면 00식당에서 회장 이병진 목사, 전북기독교총연합회장 최원탁 목사, 도경목회장 황인철 목사, 도목회장 김상기 목사, 상임본부장 김동하 목사, 사무총장 강희관 목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이날 회의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 전용태 장로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참석해 성시화운동본부 핵심사역 등을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용태 장로는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며 “국기인권위법 재2호 3호 ‘성적지향’ 개정운동과 저출산극복운동,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 운동, 여야 정당 및 후보자 정책질의와 후보자 초청 정책 토론회 등을 가져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강희관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김상기 목사 기도, 이병진 목사와 최원탁 목사 인사 및 환영사, 전용태 장로와 김철영 목사 설명회, 서기 이상규 목사 내빈소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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